결혼준비 2013년 6월 웨딩박람회 추천 와
웨딩박람회 참여해야하는 이유와 추천 박람회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행복한 결혼생활을 시작하기에 더없이 좋은 날씨지요사실, 그냥 결혼식장에 가서 뚝딱 결혼식 마치고, 신혼여행 가면 너무 좋겠는데,안타깝게도 결혼식까지는 많은 준비 과정이 필요로 합니다 먼저 결혼식을 생각해 볼까요?결혼식을 올릴 ‘예식장’을 알아보아야 합니다. 신부가 입을 드레스도 알아보아야 하고요.결혼사진, 아름답게 촬영해 줄 ‘스튜디오’도 알아보아야 합니다.
결혼은 언제 할 생각이냐는 플래너의 짧은 말. 우리 둘은 “올해 동안 행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때가 10월 중순이었고 우리는 12월 말에 결혼했습니다.”왜 그렇게 서두르세요? 지금 결혼을 준비하고 있다면 리스트만 보고 비교하기보다 고민은 접어두고 이 시기에 결혼할 수 있도록 결정하고 결정하고 결정해야 합니다.어느 4월이면 어떨까요? “다만, 올해가 끝나도 사용할 수 있는 예산에 변동이 없을 것으로 판단하여 예정된 일정대로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스튜디오 선택플래너는 스튜디오의 경우에 대부분의 업체가 앞으로 2개월 정도는 대부분 예약이 완료되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원하는 촬영드레스를 입기 어려울 수 있으니 토탈샵 촬영을 추천했습니다. 스튜디오 촬영 시 조건을 꼼꼼히 따져보아야 합니다. 원본 전체 파일이 포함된 가격인지, 예약 금 안에 앨범 제작과 액자가 포함된 가격인지, 보정은 몇 장까지 가능한지와 추가금 여부를 확인은 필수다.
서울 웨딩박람회 종류
웨딩박람회 업체는 정말 다양합니다.코엑스웨딩박람회,제이웨딩 서울웨딩박람회(=제이웨드)웨딩앤웨딩박람회,다이렉트웨딩박람회(=웨딩공부 or 아이티앤코)천생연분닷컴 웨딩박람회,팜투어 웨딩박람회,전자랜드 웨딩박람회,서울웨딩페어 웨딩박람회,아이니웨딩박람회,63빌딩 애비뉴 웨딩박람회등 제가 알아본 웨딩박람회만 이 정도였기 때문에, 더 많이 있을 것이라 예상합니다.
대구 연웨딩
대구 연웨딩 위치 : 대구 중구 명덕로65길 32 연웨딩갤러리맞춤정장 제휴 업체 : 스플렌디노 대구점타업체들과 차별된 2022년 현재 혜택 : 당일 스드메 계약 시 브라이덜 샤워 스튜디오 공간 대여, 오늘 우리 커플 촬영권현재 홈페이지에 이렇게 나와있습니다.이 두 가지 혜택을 다 준다는 건지 아니면 둘 중에 하나만 서비스 주는 것인지 모르겠다.네이버에 검색하면 연웨딩플래너가 남긴 브라이덜 샤워 후기가 있습니다.연웨딩 사옥을 공간 대여해주는 것 같다.
진짜 하나는 건졌다
“저 쪽 업체는 사은품 더 챙겨주시던데.” 여자 친구가 내 예복은 꼭 해주고 싶다고 해서 상담을 시작했습니다.필요할 때 대여만 하는 게 좋을 줄 알았는데 웬걸?? 덤으로 오는 게 많았다.스튜디오 촬영 시 신랑, 신부 옷 대여, 맞춤 구두, 넥타이, 벨트 등등 많이 줍니다.물론 가격에 반영되어 있겠지만 그래도 만족스러웠다.물건을 살 때 흥정을 해본 적도 증정품을 달라고 한 적도 없다. 이번엔 무슨 일이었는지 가격을 흥정하고 증정품을 더 달라고 했습니다.
드레스샵 선택다음으로 드레스는
원하는 소재(실크식당, 진주식당)와 웨딩홀의 차분하고 화려한 디자인을 고려하여 풍부함과 슬림함을 선호하는 정도에 따라 추천이 달라집니다.드레스에 관해서는 드레스 투어를 3개 정도의 드레스 샵으로 정합니다.개인의 취향에 따라 방문 매장 수를 늘리거나 지정할 수 있습니다.이때 드레스피팅비, 헬퍼비(현지일은 출장비가 추가됨), 드레스샵 견학을 위한 추가금액을 알려드립니다.
메이크업샵 선택마지막으로 메이크업 샵 선정을 위해 플래너는 평소 자신의 화장 스타일과 본식 당일 선호하는 스타일에 관련해 물었다. 내가 원한 스타일은 심플하고 단아해 보이는 스타일이었다. 메이크업 샵의 경우도 여러 곳을 예약 후 메이크업 상담이나 테스트 메이크업을 받고 결정할 수 있기에 우선 플래너가 추천해주는 곳으로 계약을 진행했습니다. 메이크업 샵의 경우에 헤어와 메이크업을 진행하는 담당자가 실장, 부원장, 원장 중 누구냐에 따라 비용의 차이가 발생합니다. 또한 예식 시간이 오전 11시나, 예식을 진행하는 곳이 멀어 메이크업을 일찍 진행해야 할 시 얼리 스타트 비용이 부과됩니다.
그땐 진짜 쌩 어리버리한 모습으로 방문했고, 드레스샵은 어딜 보고왔냐, 스튜디오는 어딜보고왔냐, 원하는 드레스타입이 있냐 등등 쏟아지는 질문에 제대로 대답도 하지 못했고, 그냥 이게좋을꺼예요 저게좋을꺼예요 하는소리에 네네하다가 나왔던 기억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