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위을 통해 즐기는 여수밤바다

배 위을 통해 즐기는 여수밤바다

여수 선박 선상불꽃놀이 미남크루즈 여수 선박 야경투어, 선상불꽃놀이 즐기러 미남크루즈 활용하고 왔어요. 주말에 가서 그런지 관광버스도 많이 오고 사람이 정말 많았어요. 아쉬웠던건 이런 와중에 대기실이 없었다는 것 . 선박 탑승 시간보다. 일찍 온다고 해서 먼저 들어가있고 그런건 아니더라구요. 근처에 카페도 없어서 탑승 전까지 밖에서 벌벌 떨었습니다. 대기하면서 야경투어 보고 내리시는 분들 구경 중 어서 타고 싶어 이러다. 다.

여수 미남크루즈

여수밤바다를 100 만끽하고 싶다면 여수 미남크루즈를 타야 합니다. 부드러운 설명과 함께 하는 1시간의 유람 코스는 알차고, 그리고 미남크루즈 최고의 하이라이트, 선상 불꽃놀이는 인생 최고의 불꽃놀이라는 평을 들을 정도로 화려합니다. 주말에만 진행되는 불꽃놀이 관람은 선미보단 후미를 추천하며, 출항 시간 30분 전에 미리 가서 좋은 자리를 겟하길 바란다.

여수 예술랜드

마이더스의 손으로 유력한 인스타 핫플, 바로 여수 예술랜드다. 여수 바다. 바로 앞에 위치하여 바다를 배경으로 멋진 조각들과 조형물 관람하기도 좋고, 트릭아트, 공중그네, 스카이워크, 카트체험, 짚트랙 등 온가족이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바로 옆 통창으로 바라보는 오션뷰 카페 라피끄도 필수 코스 눈부신 여수 야경을 보고 싶다면 꼭 가야하는 곳, 돌산공원입니다. 다음으로 소개할 여수 가볼만한 곳, 여수 해상 케이블카 탑승정류장이 자리한 곳으로 케이블카를 사용해 쉽게 오동도자산 공원과 돌산 공원 사이를 이동할 있습니다.

가장 좋은 야경 뷰포인트가 바로 돌산대교를 내려다볼 수 있는 돌산 공원입니다. 버스커버스커의 여수밤바다. 가사가 절로 떠오르는 낭만적이고 보기 좋은 야경을 즐길 있습니다.

여수 라마다. 짚라인

여수 짚라인, 여수에서 가장 핫한 액티비티 중 하나로 라마다. 호텔 루프탑에서 여수 바다를 가로질러 내려가는 짜릿함을 느낄 있습니다. 국내 최고 높이에서 시작하는 짚트랙답게 아찔함은 한층 더 업 어린이의 경우 키가 130cm 이상, 몸무게 35kg 이상이어야 탑승 가능합니다. 체중 제한이 있어 90100kg을 넘는 경우 역시 탑승 불가한데, 이 부분은 당일 기상 상황에 따라 상한 무게가 변합니다.

아르떼뮤지엄 여수

초대형 미디어아트로 아련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아르떼뮤지엄 여수는 연인들 데이트코스로 추천합니다. 제주도에 비해 사람이 적어 사진찍고 즐기기에 더 좋아 인생샷을 남길 있습니다. 위치 또한 여수 엑스포공원 내에 있어 찾아가기 좋아 동선상 유리한 점이 큰 장점입니다. 느긋하게 모두 경험하려면 2시간 정도 걸리니 미리 시간 배정을 해놓길 추천합니다. 힐링과 감동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입장권과 함께 구매할 수 있는 티바도 꼭 경험하길 추천합니다.

현장 결제시 4,000원을 결제해야 하지만 미리 통합권 구매시 1,000원이 할인됩니다. 책상 위에서 찻잔을 놓으면 동백꽃이 피어나는 미디어아트와 함께 15분간 차 한잔을 즐길 있습니다.

여수 아쿠아플라넷

여수 엑스포공원에 자리한 수족관, 아쿠아플라넷 여수. 아이 동반 가족이 가면 더할나위 없이 좋고, 연인 데이트코스로도 강추하는 장소입니다. 귀요미 벨루가 돌고래를 비롯한 여러 수중 생물들을 직접 볼 수 있는 곳으로 정신없이 보다보시면 3시간이 훌쩍 지나가 있는 곳입니다. 현장 구매시 정가를 모두 지출을 해야 하기 때문에 아래 할인되는 예매사이트에서 미리 표를 구매해가기를 추천합니다.

여수 해상 케이블카

여수의 압도적인 바다. 풍광을 즐길 수 있는 해상 케이블카를 반드시 경험해봐야 합니다. 편도와 왕복 비용이 3천원밖에 차이 나지 않아 왕복권 끊기를 추천합니다. 낮에 가면 인근 오동도나 여수 엑스포공원을 돌아보고 자산탑승장에서 출발하기를 추천하며, 밤에는 돌산탑승장에서 출발하는 일정으로 돌산 공원에서 여수 밤바다를 충분히 만끽하기를 추천합니다.

온라인으로 여수 케이블카를 할인 예매할 수 있는데, 주의할 점은 당일 구매 당일 사용이 불가하다는 점입니다.

전날에는 미리 구매해야 합니다. 바닥이 막힌 일반캐빈과 명확하게 되어 아래로 여수 바다를 내려다볼 수 있는 크리스탈 캐빈, 2종류가 운행되고 있으며 주말이나 성수기에는 크리스탈 대기가 더 길 있습니다.

10. 여수 레일바이크

여수 바다바람을 맞으며 상쾌하게 밟을 수 있는 해양레일바이크는 날씨가 좋으면 기분이 배가 됩니다. 내려가는 길은 페달을 밟지 않아도 빠르게 내려가고, 올라올 때는 힘차게 밟아야 하는데 체력약한 여성 둘이 타도 충분히 탈 수 있는 레벨입니다. 왕복에 30분 정도 걸리니 느긋하게 여수 바다와 탁트인 풍광을 즐기자. 제휴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 수수료를 지급받고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