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영화 추천. 죽기전에 꼭 봐야할 영화.
나만 알고 싶은 두 편의 인생 영화마음의 울림 인생 영화 추천처음에는 감동으로 끝에는 눈물을 펑펑 쏟았던 인생 영화 두 편을 소개합니다.나는 마인디스트 민혁입니다.영화를 한주에 꼭 2편 이상 보아왔던 나다. 영화를 보고 있자면 항상 마음의 감성과 오감을 채울 수 있는 의미 있는 배움을 항상 느끼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책을 볼 때 나는 영상이라서 눈의 피로는 더 배가 되지만 눈과 귀와 표정과 전율로 다가오는 영화는 나에게 있어 아주 더 큰 배움의 지름길? 시간을 앞당기는 행복한 방정식이라고 생각되어 왔던 것 같다.
2 양들의 침묵 (199
장르범죄공포드라마서스펜스 감독조나 샌드미 출연살인 사건은 피해자가 모두 비만 여성이었고 피부가 잘린 기괴한 사건이었습니다.그는 Buffalo Bill이라는 별명을 가진 살인자에 대한 단서를 얻지 못할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클래식, 분명 총 천연색 영화인데 흑백 영화를 본 기분이다높이 차이와 타깃과의 거리가 만들어내는 긴장감은 어마어마하다.
셔터아일랜드 (2010)
장르: 스릴러, 미스터리 감독: 마틴 스콜세지 출연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마크 러팔로모든것은 사실 정신질환자의 망상이라는 어찌보면 평범할 수 있는 스토리에 모든 것은 그를 위한 연극이라는 스토리를 더해서 한 번 꼬면서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무엇보다 결말부를 암시하는 다양한 복선, 기술적 장치, 연출들이 빼곡하고 화려하게 수놓아지고 배우들의 명품연기가 빛을 발하면서 아주 흥미롭게 볼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최근에 나온 탑건2나 범죄도시 영화보다 아주 적어도 제가 올해 본 영화 중에 top3안에 듭니다.
아이덴티티 (200
장르 : 드라마, 스릴러 감독 : 제임스 맨골드 출연 : 존 쿠삭, 레이 리오타, 아만다 피트 개인적으로 반전 영화 중에서는 평소 서스펜스에 분위기와 연기력이 좋았고, 대본 자체가 가장 좋았다. 신원.촘촘한 각본, 관객을 쪼아먹을 줄 아는 연출, 반전 영화 이전의 훌륭한 스릴러, 그리고 반전이 있는 최고의 영화.스릴러를 좋아한다면 적극 추천합니다.
라라랜드 주인공 소개 및 근황
‘세바스찬’ 역 ‘라이언 고슬링”라이언 고슬링’은 1980년 11월 12일, 캐나다 출생입니다. 1995년 YTV 드라마 “Are You Afraid of the Dark?”로 데뷔했습니다. 2017년 2 74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뮤지컬 코미디 부문 남우주연상을 수상하였다.’미아’ 역 ‘엠마 스톤”엠마 스톤’은 1988년 11월 6일, 미국 출생으로 2005년 드라마 ‘The New Partridge Family’로 데뷔하였고, 2017년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였다.
블라인드 사이드 (The Blind Sid
미국사회의 인종문제는 거들뿐, 걸크러쉬의 끝판왕을 보여주는 영화영화 블라인드사이드는 사회적, 경제적으로 능력이 있는 백인 여자가 고아 흑인을 입양하면서 생기는 일입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해서 더욱 감동이 큰 영화입니다. 주인공인 산드라블록이 외적으로도 너무 예쁘기도 그렇지만 역할자체가 너무 멋있어서 그 매력이 더 돋보였다 물론 스토리는 백인 가정에서 흑인을 입양하는 것으로 미국 사회의 인종 문제에 초점을 두고 볼 수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여자 주인공을 인생의 롤모델로 삼게 된 영화입니다.
본사의 프론트 데스크에는 모델을 준비하는 예쁜 여성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그렇게 집에 돌아고 티비에서 나오는 듯이 비가 미친 듯이 오는 날 밖에 뛰어나가르네 베넷 눈에만 자신이 예뻐보이는 것이고 다른 사람 눈에는 똑같이 보입니다.면접을 보러 갔을 때 프론트 데스크는 예쁜 사람만 뽑는다고 르네 베넷을 무시합니다.나중에 욕실에서 넘어지게 되며 예뻐지지 않았으며 본 모습 그대로였던 것을 깨닳게 됩니다.에이미 슈머의 특유의 말투도 너무 매력적이며 사람이 정말 너무 사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