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단어 생활물가지수란 #시사 경제단어 따라잡기
생활물가지수CPI for living necessaries는 체감물가를 파악하기 위해 일상생활에서 구입 빈도가 높고 지출비중이 높아 가격변동을 민감하게 느끼는 생활필수품을 대상으로 작성한 소비자물가지수의 보조지표입니다. 일반소비자들이 느끼는 물가는 개인이 산다는 품목이나 구입 빈도에 따라 각각 달라 소비지출비중이 큰 460개 품목의 가격변동을 평균하여 작성하는 소비자물가지수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통계청은 이와 같이 지수물가와 체감 물가와의 차이를 설명하기 위하여 일반소비자들이 자주 산다는 품목과 기본생필품쌀, 달걀, 배추, 소주 등을 중심으로 141개 품목을 선정하여 생활물가지수를 기술하고 있습니다.
소비자동향지수CSI
소비자의 경기나 생활형편 등에 대한 주관적인 판단과 전망, 장래의 소비지출계획 등을 설문조사를 통해 지수화한 것으로, 기업들의 경제를 보는 시각이 반영된 기업경기실사지수BSI Business Survey Index와 함께 대표적인 경제심리지수중 하나입니다. 우리나라의 소비자동향지수CSI Consumer Survey Index는 한국은행이 매월 15일을 전후한 일주일에 걸쳐 전국의 2,200여 가구를 대상으로 5부문 17개 항목을 조사한 후 하순경 공표하고 있습니다.
동 CSI는 5점 척도로 이루어져 있고 아래와 같이 항목별로 가중치를 부여하여 작성되며 지수의 기준치는 100으로 지수는 최저 0에서 200까지의 값을 갖는다. 지수가 100보다. 큰 경우 경제상황을 긍정적인 태도로 보는 소비자들이 조금 조금 부정적으로 보는 소비자 보다. 더 많습니다.는 것을 의미하며 100보다. 작은 경우는 그 반대를 나타낸다.
CPI의 산출 방법
1. 가계가 소비하는 재화와 용역의 가격을 조사하여 산출됩니다. 조사 대상은 가계의 소비 패턴을 반영하여 선정되며, 조사 방법은 조사 대상의 특성에 따라 달라집니다. 2. 조사 결과는 가계의 소비 비중을 고려하여 가중 평균화됩니다. 가계의 소비 비중은 가계의 소득, 연령, 지역, 직업 등과 같은 여러 요인에 따라 달라집니다. CPI는 가계가 소비하는 재화와 용역의 가격을 조사하여 산출되기 때문에, 인플레이션을 올바르게 측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정부의 정책 수립과 가계의 경제적 의사결정에 필요한 역할을 합니다.
생활물가지수란 무엇인가?
생활물가지수는 소비자 물가지수와는 비슷하게 볼수도 있지만 차이점은 소비자들이 자주 산다는 생활필수품을 선정해 이들 품목의 가격 수준을 측정하는 지표입니다. 보통 소비자 물가지수의 보조지표로 사용됩니다. 소비자 물가지수처럼 통계청에서 매월 발표하며, 2023년 6월 기준으로 113으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CPI생활물가지수가 100보다. 높으면 물가가 상승한 것이고, 100보다. 낮으면 물가가 하락한 것입니다.
생활물가지수는 소비자물가지수처럼 경험이 많은 요인과 산출 방법은 비슷하니 생략하겠습니다.
생활물가지수의 한계
CPI는 가계가 소비하는 재화와 용역의 가격변동을 측정하는 지수이지만, 몇 가지 한계가 있습니다. 첫째, 과거의 가격을 기준으로 산출되기 때문에, 현재의 물가를 올바르게 반영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둘째, 가계의 소비 패턴을 반영하여 산출되기 때문에, 특정 계층의 물가변동을 올바르게 반영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셋째, 조사 대상의 범위가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모든 재화와 용역의 가격변동을 올바르게 반영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소비자물가지수와 생활물가지수는 인플레이션을 계산하고 경제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지표입니다. 안정되는 지표로 흘러갈경우 나라 경제 활성에도 좋은 것이기 때문에 우리들의 삶에도 좋은기능으로 작용될 것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소비자동향지수CSI
소비자의 경기나 생활형편 등에 대한 주관적인 판단과 전망, 장래의 소비지출계획 등을 설문조사를 통해 지수화한 것으로, 기업들의 경제를 보는 시각이 반영된 기업경기실사지수BSI Business Survey Index와 함께 대표적인 경제심리지수중 하나입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CPI의 산출 방법
1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생활물가지수란 무엇인가?
생활물가지수는 소비자 물가지수와는 비슷하게 볼수도 있지만 차이점은 소비자들이 자주 산다는 생활필수품을 선정해 이들 품목의 가격 수준을 측정하는 지표입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