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 바우처 식품 구매에 대한 정부 보조금 신청 방법과 신청대상

농식품 바우처 식품 구매에 대한 정부 보조금 신청 방법과 신청대상

이번에는 40세64세에 해당하는 중장년분들, 그리고 13세34세에 해당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7월부터 새롭게 도입되는 바우처 제도를 소개하여 드립니다. 늘 제한사항이 있었던 연 소득 기준이 없어서 중산층 이상까지도 국민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정부의 복지국가 계획 중에 사회서비스 업데이트 정책이 있습니다. 사회서비스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사회적으로는 꼭 필요하지만 민간기업들이 저수익성 때문에 참여하지 않는 복지서비스를 뜻합니다.

주로 간병이나 기사, 육아 돌봄, 노인 돌봄 서비스 등이 해당합니다. 그러나 그마저도 이런 돌봄 서비스는 450대 중장년은 해당이 안 되고, 혹시 서비스가 있다고 해도 소득 기준이 있어서 보통 국민들은 이용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지원 기간 및 사용처

1인 가구의 경우, 9개월 동안 월 40,000원씩 총 360,000원의 지원금이 지급됩니다. 비슷하게 2인 가구는 월 8만 9,000원, 같은 기간 누적 80만 1,000원을 지원받습니다.

지급된 금액은 매월 1일 카드에 충전되며, 해당 월 말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이월되지 않으므로 주어진 기간 내에 지원금을 활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평생교육바우처 지원 내용

평생교육바우처는 평생교육강좌 수강료와 수강에 필요한 교재비 아니면 재료비에 사용할 수 있는 1인당 최대 35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강좌 수강료가 35만 원을 넘을 경우, 초과 비용에 대해서는 스스로가 부담합니다. 스스로가 사용하여 수강하는 것이 원칙이며 교재 단독 구매 아니면 재료비유무선 전자통신기기 등은 사용이 불가합니다. 평생교육바우처 전체 지원 가능 인원은 57,000명 정도이며 사용 현황에 따라 더 많은 수가 가능하도록 조정이 가능합니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최소한의 참여기회 보장을 위해 34,000명을 첫째 선발합니다.

안마 바우처 뜻

안마바우처는 처음 들어보시는 분들도 많으실 꺼에요. 안마바우처는 뜻 그대로 정부에서 안마서비스를 도와주는 바우처입니다. 만 60세이상의 만성근골격계질환, 따라서 근육통 신경통 퇴행성 관절염 등을 겪고 계신 분들을 위한 시각장애인 마사지를 제공하는 정부 바우처 입니다. 어르신들은 마사지를 받으시고, 시각장애인들은 일자리를 받는 좋은 사업입니다. 안마바우처는 기초생활 수급자 뿐만 아니라 중위소득 140 이하 따라서 중산층분들도 지원받으실 수 있습니다.

평생교육바우처 온라인 신청방법

위의 온라인 신청방법 중에서 4번의 자격 검증을 할 때 기준 중위소득 65 이하 그 외 신청자는 신청서를 작성한 다음 자격 확인 결과가 2일 이내에 문자 메시지나 이메일로서 통보됩니다. 평생교육바우처 홈페이지에 접속합니다. 홈페이지 접속과 평생교육바우처 신청은 모바일에서도 할 수 있습니다. 평생교육바우처 홈페이지 첫 화면의 바우처 신청하기를 클릭합니다. 약관에 동의하고 간편인증, 공동 인증서, 아이핀, 스마트폰 인증 중에서 선택하고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해서 본인 인증을 합니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대상자라면 해당 유형을 선택하고 자격검증을 클릭합니다. 검증이 실패할 경우 신청할 수 없습니다. 자격 검증이 되었다면 신청정보를 입력합니다. 스마트폰 전화번호 아니면 이메일 주소 중에서 1개를 반드시 입력해야 합니다.

일상 돌봄 서비스 사업

서비스 내용은 기본 서비스로 재가 돌봄과 가시 지원, 동행지원이 있습니다. 재가 돌봄은 가정에 직접 방문하여 일상 생활을 도와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가사 지원은 집에서 청소나 끼니 준비, 설거지 등의 가사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마지막으로 동행지원은 장보기나 은행 방문 등 일상 생활을 위한 외출 시에 동행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A, B, C, D형으로 구분해서 월 12시간72시간까지 개인별 수요에 따라 구분하고 특화 서비스를 선택해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특화 서비스로 중장년의 경우에는 식사와 영양관리, 병원 동행 맞춤형 심리 지원, 이웃 간 친목 도모 등이 있습니다. 가족 돌봄 청년 특화 서비스로는 심리 지원, 간병 교육, 병원 동행, 식사와 영양관리, 독립생활 지원 등의 서비스가 있습니다. 소득 수준에 따라서 차등화된 본인부담금이 적용됩니다.

서비스 이용대상 및 신청방법

신청 대상은 소득과 상관없이 무관하게 질병이나 부상, 격리 등으로 혼자 일상 생활을 수행하기 어려우나 가족, 친지 등에 의해 돌봄을 받기 어려운 중장년만 4064세과 도움이 필요한 가족을 돌보거나 이로 인해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청년청소년 포함, 만 1334세이 대상입니다. 현재 시범사업이라서 중장년의 경우에는 36개 지역에서 시행되고, 청년의 경우에는 29개 지역에서 시행됩니다. 신청방법은 해당 시군구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지차제에서 선정한 대상자에게 하나하나씩 어떤 서비스가 필요한지 파악한 다음에 바우처로 발급하고 발급받은 바우처로 민간 서비스 제공기관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정부에서 첫 실행하는 중장년, 청년 대상 돌봄 서비스는 국민 누구나 필요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사회서비스 고도화의 시작이라고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