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4월행사 와퍼주니어1 1,신메뉴 (가격첨부)

버거킹 4월행사 와퍼주니어1+1,신메뉴 (가격첨부)

어느새 4월의 마지막주가 되었는데요. 제가 제일 만끽하는 와퍼주니어 11 행사가 있어 버거킹 4월 행사 품목을 정리해 봅니다. 다른 가입 없이도 카카오톡 플러스 쿠폰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세트와 콤보를 드실 수 있습니다. 신메뉴 콰트로 맥시멈버거가 출시되었어요. 100 순쇠고기패티에 네 가지 치즈까지 더해진 압도적인 녀석으로 패티가 3장인 맥시멈 3, 패티가 4장인 맥시멈 4까지 2종류 입니다. 콰트로 맥시멈 3 콰트로 맥시멈 4 기간 4.24 5.7 단품 구매 시 프렌치프라이콜라가 무료 증정됩니다.

맛있는 버거는 맛있는 뷰에서.

버거킹에서 테이크아웃을 한 후 근처의 호수로 왔어요. 맛있는 음식은 역시, 맛있는 뷰에서 먹어야 또 제맛이죠. 저는 당뇨가 있어서 콜라는 너무 조금만 먹고, 아들에게 넘겼습니다. 물론 전혀 안먹어야 하지만, 아.이게 또. 버거에 콜라가 빠지면 좀 서운해서요. 조금만 먹었습니다. 저는 커피와 같이 먹었습니다. 버거와 커피도 참 잘 어울립니다. 의외로 잘 어울립니다.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역대 1위입니다.

버거킹의 소고기 패티야 이미 명작이죠. 여기에 베이컨과 몬스터 패티 닭고기 패티가 참 잘 어울렸습니다. 버거킹 와퍼에 소고기 패티를 추가해서 먹었을 때, 저는 생각보다. 맛있지 않더군요. 오히려 약간 소고기 향이 너무 강해서 조금 비린 느낌이 날 정도였습니다.

5 와퍼 메뉴 소개

아래는 버거와 함께 즐기는 여러가지 사이드 메뉴들 소개입니다. 첫 차례 줄 치킨너겟 너무 매운맛 Z, 치즈 멕시칸 프라이, 치킨너겟 두 차례 줄 후렌치 프라이, 어니언링, 칠리 치즈 프라이 세 차례 줄 시저 샐러드, 애플파이, 해쉬 브라운 네 차례 줄 치즈 바이츠, 스냅 치킨, 치킨너겟용 소스 추가 한국과의 틀린점 가격이 찾기 힘들어야 하는 정보일까? 인상적 이게도 일본의 버거킹을 포함하여 맥도널드 등등 대부분의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이렇게 가격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한국의 경우 수시로 가격을 올리다. 보니 공식 사이트에서 이렇게 가격을 당당함게 명시하는 곳이 거의 없는 것과 대조됩니다.

2 어글리 비프버거 아이디어의 원천 한국의 더 콰트로 치즈와퍼

어글리 비프 버거의 가장 큰 특징이자 아기자기한 느낌의 치즈번은 한국 매장에서 히트하고 있는 상품을 참고하여 개발이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일본 버거킹 상품개발 매니저가 언급한 내용으로, 2020년 9월에 출시된 이 어글리 비프와퍼는 아마 동일 연도 상반기에 대한민국에서 출시되었던 더 콰트로 치즈와퍼를 지칭하는 것 같습니다.

일본의 어글리 비프와퍼는 아이디어의 원천이 되었던 한국의 버거보다.

더 치즈 느낌을 내고 싶어서, 빵을 발효하기 전과 굽기 전 두 단계에 걸쳐 치즈를 뿌리는 차이점이 존재합니다. 제조 공정에 손이 많이 가고 비사용 목적 많이 들지만, 맛있는 것을 만드는 것이 목표이며 비용과는 타협하지 않으며 그에 걸맞은 가격방침을 책정해야하는 개발 방침 덕분에 나올 수 있었다고 합니다.

1 일본에서 인기몰이 중인 어글리 비프 버거

일본 버거킹의 감동적인 메뉴 중 하나로, 2020년 9월에 첫 선을 보인 기간 한정 상품 어글리 비프 버거 시리즈입니다. 어글리 못생겻다, 우스꽝스럽다는 뜻을 가진 버거로, 치즈 어글리 비프버거는 해당 연도 버거 판매 수익 1위를 차지하며 재출시되기도 하였습니다. 어글리 비프버거의 가장 큰 특징은, 사진과 같이 빵 자체에 치즈를 반죽한 치즈 번이라는 점입니다. 또한, 빵 밖으로 튀어나올 정도의 크기의 직화로 구운 100 소고기 패티도 한몫합니다.

버거킹 재팬 홀딩스의 마케팅 디렉터에 의하면, 어글리라는 이름이 붙게 된 이유로는 버거킹이 제공되는 상품은 외견보다는 맛이 중요합니다. 보이는 모습을 억지로 멋지게 보이게 하기보다는 있는 그대로의 모습 그대로가 좋지 않을까 해서 아이디어를 얻게 되었다”라고 말했습니다.

와퍼와 불고기와퍼의 차이는?

사실 와퍼와 불고기와퍼의 차이점에 에 대하여 포스팅할 생각이 없어서 따로 사진은 찍어 놓지 않았는데요. 딸아이주려고 불고기 와퍼를 열심히 해부했거든요. 야채 토마토등 싹 제외된 딱 그냥 빵과 불고기와퍼만 넣어서 딸 아이 주고 빼놓은 야채를 다시 제 와퍼햄버거에 쌓아넣으면서 와퍼와 불고기와퍼의 차이점을 확인했어요. 야채갯수까지 거의 똑같아 보인 와퍼와 불고기와퍼의 차이점은 단순했어요.

소스유무의 차이였어요.버거킹 불고기와퍼는 롯데리아 불고기버거처럼 소스가 듬뿍 묻어있진 않고 소량으로 발린 느낌입니다. 불고기와퍼도 맛있었지만 제 입맛에는 그냥 와퍼가 더 맛있었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