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코아 인터넷 중고서점 소개합니다

북코아 인터넷 중고서점 소개합니다

북코아 인터넷 중고서점 소개합니다. 서점에 직접 방문해서 하시나요? 혹시 전자책을 구매해서 읽으시나요? 요즘에는 전자책이 많이 발달해서 이용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하지만 저는 종이책의 감성을 잃고 싶지 않아서 아직까지 종이책을 고집합니다. 그래서 책을 구입할 때 서점에 방문해서 구입하고 싶었던 책들을 둘러보고 인터넷 중고서점을 활용하는 편입니다. 제가 활용하는 인터넷 중고서점은 북코아라는 곳입니다. 북코아는 여러 중고책 판매자들이 모인 플랫폼이라고 보시면 되는데요. 알라딘이나 예스 24도 중고책 거래가 이루어지긴 하지만 북코아만의 혜택이 있습니다.

누군가의 지식을 습득하기 위해 책을 구입해야만 되는 것은 당연히 비용을 지불하는게 마땅합니다. 하지만 비싼 책값으로 부담이 될 때가 있습니다.

고객이 많이 구매한 구입한 구입한 책.

이달의 도서 책꽂이에 담겨져 있는 고객이 많이 구매한 구입한 구입한 책중에는 저희집 책꽂이에 꽂혀 있는 책들도 꽤 있었습니다. 왠지 반가웠습니다. 낯익은 책제목과 표지를 보며 왠지모를 으쓱함이 밀려왔어요. 남들이 많이 읽은책 저도 읽었다는 뿌듯함이였나봅니다. 과거에는 책 구입도 자주 하고 읽기도 했었는데 어느새 책과 점점 멀어집니다. 그러면서도 가끔 책을 구입하기도 했지만 구매한 구입한 구입한 책을 다. 읽지는 못했습니다.

여전히 읽히지 않은채 저희집 서랍장을 장식하고 있는 책들이 꽤 있습니다. 그럼에도 또 다른 책을 구입하곤 합니다. 언젠가는 읽을거라 생각하면서 또 책들을 구경하고 있습니다.

2층 매장.

2층에는 웹툰과 만화 진열대가 꽤 있습니다. 또한 어린이 도서들이 꽤 큰 공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넓은 매장에 꽤 많은 책들이 다르게 진열되어 있었습니다. 아그들이 와서 구경하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웹툰을 읽지 않아서 큰 흥미를 못느껴 2층 매장을 휘리릭 둘러만 보고 내려왔어요. 얼핏보아 TV에 방영된 웹툽들도 꽤 있어 보였습니다.

23주년 럭키백 구매시 1년간 15 즉시 할인. 최대 할인 금액 5만원. 크레마, 커피도구 제외. * 온라인 중고샵과 우주점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할인 멤버십 적용기간 2023년 6월 30일까지. 멤버십 혜택은 계정당 1회 적용됩니다. 럭키백 구입시 여러가지 혜택이 있었습니다. 파우치와 지갑 이중 한가지를 구매하면 위의 혜택을 누릴수 있다는 직원의 말에 솔깃해졌습니다.

OX 테스트.

01. 모르고 같은 책을 두번 산 적이 있습니다. 02. 시작하기도 전에 읽기를 포기한 책이 있습니다. 03. 표지디자인이 좋다는 이유로 책을 산 적이 있습니다. 04. 책을 펼쳐 잉크와 종이 냄새를 들이 마시면 안정이 됩니다. 05. 단지 할인해야만 되는 이유로 책을 산 적이 있습니다. 06. 갑자기 잘 모르는 주제에 깊이 흥미를 느끼고 책을 여섯 권 이상 산 적이 있습니다. 07. 가족의 눈을 피해 책을 들여오기 위해 근사하고 엉큼한 계획을 짠 적이 있습니다.

08. 집에 손님이 와서 하는 첫마디가 대개 당신의 책에 대한 언급입니다. 09. 침대 옆에 적어도 대여섯 권의 책을 놓아둔다. 10. 책방 직원이 찾지 못하는 책을 당신이 찾아낸 적이 있습니다.

장편 세트.

여러 장편 소설들이 세트로 묶여져 있는, 비닐에 잘 쌓여 있는 코너가 따로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태백산맥, 정글만리 등 조정래 작가님의 책들이 꽤 보입니다. 아리랑 세트와 태백산맥 세트를 소장중인데 태백산맥 세트는 핸드북으로 작은 책이여서 아만만한 마음에 이곳에서 가격을 보았더니 꽤 금액들이 나갔습니다. 물론 10권으로 세트입니다. 보니 정가보다는 많이 저렴했지만 다시 구입하려니 부담이 되었기에 포기합니다. 도서관에서 렌트 본 아리랑, 한강, 태백산맥이였기에 소장 가치가 있다고 여겨져 나중에 아리랑 12권 세트와 태백산맥 10권 핸드북 세트를 구입했습니다.

하지만 구입하고는 아직 읽어보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구입시기가 꽤 오래전입니다. 점점 책과의 거리가 멀어지고 있습니다. 가까운 곳에서 하기엔 너무 먼 도서가 되어갑니다. 나중에, 언젠가는 한번 다시 읽어 봐야겠습니다.

팔기 장바구니

헌책 팔기 위해서 해당 알라딘 인터넷 서점의 팔기 장바구니 메뉴에 접속하시면 자신이 추가하신 중고 서적들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무료 수거 매입을 원하실 경우에는 지정 택배사 신청을 통해서 헌책 팔기를 진행하셔야 합니다. 지정 편의점 신청은 해당 중고 서적을 해당 편의점까지 스스로가 가져다주셔야 합니다.

* 지정 택배사 신청 : 박스 포장 후 기다리시면 신청 후 1~2일(단, 평일 기준) 내 택배 기사님이 회수 운송장을 들고 방문합니다.

무료 수거 매입을 위해서는 박스당 1만 원 이상의 상품을 판매할 경우만 무료이며 기본적으로는 박스당 수거 매입 비용으로 1,500원이 발생됩니다. 해당 배송비는 택배 기사님에게 드리는 것이 아니라 회수 후 정산 시에 자동 차감되어 헌책 판매 금액이 통장으로 입금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