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시황의 불로초 구기자 효능과 부작용

진시황의 불로초 구기자 효능과 부작용

인삼, 하수오와 함께 동양의 3대 명약으로 꼽히는 구기자는 진시황의 불로초로 추청 되는 식물로도 유명하며, 미국의 할리우드 배우인 마돈나와 미란다. 커가 젊음과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매일 즐겨 먹었다고도 합니다. 외국에서는 고지베리로 불리며, 우리나라에서는 구기자라고 부릅니다. 오늘은 구기자의 여러가지 효능과 부작용에 대하여 낱낱이 알아보겠습니다. 오늘날 고지베리, 울프베리라 불리는 이 열매는 약 3,000년 이상으로 추정되며, 그와 연관된 첫 기록은 2800년 전 중국인들에게 농사와 한약물의 사용법을 가르쳤다는 신농과 연관된 구전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또, 진시황제의 불로장생 3가지 처방으로 알려진 오노환동환, 치로비발단, 연령고본환에도 구기자가 빠지지 않고 들어간다고 합니다.

면역력 향상

우리 몸의 건강한 세포들이 활성 산소의 공격을 받으면, 그것들은 악화되거나 원래의 기능을 잃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 몸이 각 부위의 기능을 정상적으로 유지하기가 쉽지 않고, 여러 가지 질병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우엉은 인삼에 사포닌이 많이 들어 있어 체내에 축적된 활성산소를 제거해 생성을 막아줍니다. 그러므로 외부의 각종 병원체와 바이러스를 방패막이로 하여 보편적인 면역력 향상에 효과적입니다.

구기자 효능과 부작용

구기자에는 블루베리나 라즈베리와 비슷하게 힘찬 항산화제인 비타민 A와 비타민C가 풍부하게 함유되어있어 면역력을 높여주며, 베타인 성분은 간세포의 손상을 막아주고 재생을 도와주며, 간암으로 일어나는 유전자를 억제해줍니다. 구기자 안에 들어있는 항산화 성분은 사람의 장기에 노화를 막아주어 치매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특히, 알츠하이머, 치매의 주요 원인으로 주목되고 있는 베타 마밀로이드가 뇌혈관에 침착되는 것을 마아주는 효능이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베타인 성분과 리놀렌산 같은 불포화 지방산을 비롯한 여러 가지 요소들이 결국 혈관 벽을 깔끔하게 청소해 주어 동맥경화나 고혈압의 발생을 예방에 도움을 주며 인슐린의 분비를 증진시켜서 혈당을 저하시킨 역할을 해줍니다. 마지막으로 베타카로틴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피부를 건강하게 하고 심지어 천연 피부암 치료제 처럼 작용을 합니다. 구기자는 대체로 성질이 평하고 독성이 없어서 안전합니다.

당귀부작용

1. 설사 당귀는 변비해소에 좋은 약재로 평소 묽은변을 보시는 분들이 드시면 설사가 더욱 심해질 수 있습니다. 2. 열이많은사람 복용주의 당귀는 열을 내는 약재로 원래 몸에 열이 많으신분들이 드시게되면 많은 발열증상이 나타나거나 두통, 어지러움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열이 많은 체질인 태양인과 소양인에게는 추천드리지 않는 건강식품입니다. 3. 임산부 당귀는 자궁을 수축시키는 작용을하기 때문에 유산위험이 있어 임산부에게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치매 예방

우엉차의 효능은 치매 예방에도 좋습니다. 우엉에는 뇌세포에 작용하는 항산화물질이 많아 뇌 기능을 돕고 염증과 암을 예방하며 혈액순환을 돕고 뇌에 풍부한 혈액과 산소를 공급하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 뇌의 인지력과 기억력을 향상해 치매 예방은 물론 뇌졸중 등 관련 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엉 뿌리의 효능은 암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우엉에는 항암 성분이 있는 액티빈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습니다.

자연암 치료제를 자주 투여하는데 우엉에는 대장암 예방에 좋은 누린이라는 물질이 들어 있습니다. 우엉은 두피의 혈액순환을 거침없이 하기 위해 머리카락을 보호합니다. 특히 우엉 사포닌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세정 효과와 항염증 효과를 한꺼번에 가지며 모발에 좋지 않은 불순물을 제거해 줍니다. 또한 우엉과 함께 끓는 물로 머리를 헹구는 탈모 치료도 인기입니다.

인삼 부작용

일반적으로 먹을 때 안정되는 허브이지만 당뇨병 약을 복용하는 인원은 혈당 수치가 너무 낮아지지 않도록 주의 깊게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또한 인삼의 효능은 항응고제 효과를 감소시킬 수 있으므로 전문의와 상의 후 섭취해야 합니다. 인삼을 장기간 섭취하면 체내 인삼의 효과를 감소시킬 수 있다는 일부 증거가 있으므로 인삼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23주 간격으로 12주간의 휴식기를 가지고 먹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