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이츠 배달 알바 장단점과 실전 팁 3가지( 꿀팁공개)

쿠팡 이츠 배달 알바 장단점과 실전 팁 3가지(+꿀팁공개)

쿠팡알바 이야기 저도 포장알바는 기억이 약간 흐릿하긴 한데. 기억나는 대로 최대한 적어보시면 첫째 각자 자리에가서 앞에 보시면 모니터가 있습니다. 여기에 자신의 원바숫자 010 뺀 스마트폰 번호를 입력하고 본인이 싱글 레인인지 멀티 레인인지를 바숫자 찍어야 합니다. 이곳에서 싱글레인은 리 배치물건을 가져다주는 사람분들이 토트 박스를 가져다주면 그 박스 안에 있는 물품들을 포장하면 되고 멀티 레인은 옆에 리빈 이리고 해서 리 배치분들이 토트 박스가 아닌 리빈 구역에 개별적으로 물품들을 채워 넣으면 그 구역에 있는 것들을 가져와 포장하면 됩니다.

쉴 틈을 주지 않는다

물량이 영원히 쏟아져 나오는 한, 쉴 여유는 없습니다. 중간에 30분, 딱 한번 쉬었습니다. 화장실? 담배 타임? 개인적으로는 불가능하게 느껴졌습니다. 업무시간 내에 모든 걸 쥐어 짜내는 시스템입니다. 물류 쪽 일이 거의 모든 그렇다는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이 정도의 연속성을 가지고 있는지는 다른 물류 현장을 경험하지 못해서 명확하게 판단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5차 위기정말 주소 찾는데.20분 헤매니까.

담당자에게 전화가. 와. 이거 망말했다 그리고 결국은제대로 적히지 않은 빌라주소 때문에 나는 너무 헤맨 나머지주소도 잘못 보고내비게이션은 잘못 안내하고골목은 정말 엉망으로 이끄는 네비 때문에.정말 자신있는 고비를 여러 번 넘겼다. 그래서 늦어진 배송.새벽 6시가 조금 넘었을 때 3군데가 남았었다. . 7시까진데.마침. 담당자가 연락오더니.내 쪽으로 오겠단다 제가 할 수 있어요 라는 말은 차마 못 하겠고 너무 짜증이 몰려왔다.

사람들이 왜 5 캠프 쿠팡 플렉스 안 한다는 건지 최신 리뷰가 안 올라온 건지 이해가 됐다 쿠팡이 최신 동안 재정난에. 힘들다는 얘기는 들었는데.결국.남은 택배 물품을 가져갔다.

누구 하나 가르쳐주는 이가 없습니다..

????????뭐지?.첫째 왔는데.오는 사람이 없어. 그래서 우선 차에 내려서 나에게 배당된 물건을 가져와야지. 하며옆에 계시는 아주머니에게 물어봤더니알려주시긴 하는데너무 빨리.그래도 감사했다. 아니 어떤 블로거는사람들이 와서 다정하게 안내해 준다고 하는데나는.아무도 어떤 블로거도 대구 캠프 5에서 사람이 아무도 안 나오고안내원도 없고 써놨길래, 2022년인가 2021년인가.그때라 그런 거 아닌가라고 생각했는데.웬걸.나도 그러네? 어쨌던가 쿠팡맨들은 자기 할 일 하느라 바쁘고오자마자 큐알 찍어야 한다는 얘기도 안 해주고내가 도리어 이거 찍는 거 맞냐 새로웠는데 어떻게 하냐 다.

물어봄.나는 그래도 온라인으로 정보를 찾아서 간 터라그 대기 순서를 말해주지 않아도 알아서 그냥 했다. 이때부터 알았어야 했었는데…난 아직까지 순수합니다.

출퇴근하는 법셔틀버스 이용방법

출 퇴근은 쿠팡에서 운행하는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됩니다. 다만 버스를 타기 전에 셔틀버스 앱을 설치하고, 탑승권을 발급해야 합니다. 크게 헬로버스와 쿠팡셔틀이라는 두 가지 어플로 셔틀버스를 탈 수 있습니다.

각 센터마다. 셔틀버스를 활용하는 어플이 다르기 때문에, 두 가지 중 하나만 설치해도 됩니다. 구체적인 앱 설치와 사용법이 궁금한 분은 아래 콘텐츠를 통해 증명 가능합니다.

셔틀버스 타는 법은 필수로 알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꼭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생산성 과 페이

쿠팡 알바는 본인이 원하는 타임에 일 할수 있다본인이 선정된다는 전제하에는 혜택이 있지만, 뒤돌아보시면 한가지 생각해볼만한 부분도 있다고 느꼈습니다. 물류 작업이라는 특성상 상식적으로도 그렇고 현실 쿠팡 캠프 현장에서도 남녀의 직무 생산성 차이가 있다는것은 부정할 수 없을것입니다. 어떤 작업라인에는 전원 남성으로만 구성되었는데, 노동 강도가 분명히 달랐습니다. 이런 경우에서 남녀 동일한 페이를 지급하는것이 과연 기반한 정책인지, 저는 대단히 회의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제가 다시 쿠팡 알바를 할 여건이 된다고해도 이 부분에 변화가 없는한 지원할 생각이 없습니다. 쿠팡 인천시 1 캠프에서 만난 분들은 모두 좋은 분들이었습니다. 처음에 저를 도와주셨던 스태프분이나 저와 같이 일하신 분들, 그리고 셔틀버스 기사님까지. 그래서 일은 힘들었지만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종종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