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스릴러 범죄 명작 영화 추천 TOP 15

한국 스릴러 범죄 명작 영화 추천 TOP 15

앞서서 명작 영화라는 단어로 어그로 끌어서 죄송합니다. 취향이란 게 사람마다 다 제각각인지라 누군가에게는 인생에 남는 명작 영화지만 다른 누군가에게는 재미가 없을 수도 있어요. 그래도 최대한 여러 장르들로 고루 섞어 추천해드리려고 노력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코시국에 저의 형태로 집콕하며 재미있는 영화 뭐 없나, OTT 어플들을 뒤적뒤적거리고 계실 여러분들을 위해 골라봤는데 단 한 편의 작품이라도 건지시길 바랍니다.



쇼생크 탈출(199

장르: 드라마 러닝타임: 133분 감독: 프랭크 다라본트 출연진: 팀 로빈스, 모건 프리먼 네이버/다음 시청률: 88/6 짧은 시놉시스: 성공적인 은행 대리 '앤디'는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받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애인과 쇼생크 감옥에 수감되었습니다.Shawshank는 수감자, 사악한 악당 등을 죽이는 것을 꺼리지 않는 경비원이 있는 지옥 그 자체입니다.그중 '앤디'는 교도소장의 회계사로 일하며 희망을 잃지 않습니다.



1 23아이덴티티, 2017

플랫폼: 넷플릭스감독: M. 나이트 샤말란 출연: 제임스 맥어보이, 안야 테일러 조이, 베티 버클리, 헤일리 루 리차드슨배우들의 연기가 뛰어나 몰입이 잘 되었습니다. 엄청나게 새롭다거나 상상도 못 한 반전이 있다거나 하는 스토리는 아니지만, 이러한 류의 비슷한 영화들 중에서 제일 잘 만든 수작이 아닐까 싶어요. 별 기대 없이 킬링타임용으로 본 건데 의외로 평점이 낮아 놀랄 만큼 재밌게 본 영화. 쫄깃한 스릴러나 공포를 원한다면 비추. 스릴러라고 하기엔 약간 약하고, 드라마라고 하기엔 자극적입니다.



1 컨저링

등급: 86 기능: 엑소시즘이 포함된 하우스 호러의 걸작: Vera Farmiga, Patrick Wilson, Lily Taylor, Ron Livingston 줄거리: 1971 로드 아일랜드, 해리스빌Peron 가족은 새로운 꿈의 집으로 이사합니다.물론 1863년에 그 집에서 일어난 무서운 살인 사건을 전혀 몰랐습니다.그 뒤를 이은 많은 끔찍한 사건에 관련해 서도 알지 못했습니다.



2 헌터킬러, 2018

플랫폼: 넷플릭스, 왓챠, 웨이브, 티빙 감독: 도노반 마시 출연: 제라드 버틀러, 게리 올드만, 커먼, 미카엘 니크비스트진짜 시작부터 끝까지 소름입니다. 스릴과 액션 그리고 스토리가 흥미로웠고 마지막 부분도 너무 좋으며, 중간중간 cg가 티 나긴 그렇지만 그건 중요하지 않고 스토리며 상황이며 연출이며 진짜 긴장, 소름의 연속이에요. 잠수함이라는 한정적인 공간에서의 연출이라 지루할 거라 생각했는데 끝까지 긴장감을 놓을 수가 없는 작품이었습니다.

맨 인더 다크

평점:43특징: 집 안에서의 액션만으로 이렇게 긴장하고 재밌게 볼 수 있다니.출연배우: 제인 레비, 스티븐 랭줄거리: 불이 꺼지면 모든 것이 반전된다 10대 빈집털이범 록키, 알렉스, 머니는 밑바닥 삶을 청산하기 위해 눈먼 노인을 겨냥한 마지막 한 탕을 준비합니다. 노인이 잠든 사이 거액의 현금을 쟁취하려던 순간 마침내 그가 깨어나게 되고, 이들의 치밀한 계획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암전 속에서 모두 역전되기 시작하는데 평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다. 특별한 내용은 없으나 중간중간 지루하지 않을 요소를 넣어서 끝까지 집중해서 볼 수 있습니다. 밤에 피 튀기는 스릴러 보고 싶다면 강력 추천. BGM도 좋다.

3 어스, 2019

플랫폼: 왓챠, 티빙감독: 조던 필 출연: 루피타 뇽, 윈스턴 듀크, 엘리자베스 모스초반부의 스릴은 강렬했으나 긴장감이 터질 것 같았던 중반부까지에 비해 후반부는 긴장감이 떨어지고 작위성이 다소 심그렇지만 특유의 연출, 분위기, 풍자만으로도 충분히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됩니다. 미국의 국제적인 사회적 이슈를 은유적으로 시사하는 수준 높은 영화라고 생각하고, 개인적으로 이 감독의 영화는 보고 나서 장면 하나하나에 숨겨진 의미를 생각해보고 찾아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개봉 당시 배우 김상경, 김성균, 박성웅 세 명의 연기파 배우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던 영화 살인의뢰다. 베테랑 형사 태수 역으로는 믿고 보는 배우 김상경이 맡았고 범인 강천 역으로는 악역 전문 배우 김성균이 맡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연쇄살인범 조강천의 피해자 민태수의 아내 수경 역으로는 인기 드라마 응답하라 1988 이후 스크린에서도 큰 활약을 펼치고 있는 배우 김성경이 맡아 열연을 펼쳤습니다. 또한 각본도 신인 작가 손용호가 담당하여 더욱 주목을 받았습니다. 전반적으로 무거운 분위기 속에서도 중간중간 웃음 포인트가 있어 가볍게 즐기기에도 나쁘지 않은 영화였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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