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학년도 연세대 수시 전형일정 정리 활우 1단계 합격자 발표 11월 14일
2023학년도 건국대교직 수시모집이 시작됐습니다. 원서접수 일정은 2022년 9월 13일부터 16일까지입니다. 온라인 접수 및 서류제출로 수시 접수를 할 수 있습니다. 명확한 내용은 아래 글을 확인해주세요. 2023학년도 건국대교직 수시모집 원서접수 및 접수 확인은 아래 사이트를 통해 진행하시면 됩니다.
전형 단계 및 합격자 결정 방법
1. 1단계 전형서류검토 심사 100 가. 검토 심사 문서 대입전형용 학교생활기록부 일반전형, 반도체공학인재전형은 대학수학능력시험대비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며, 이외의 모든 전형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전형요소로 사용되지 않음. 단, 입학 후 국가우수장학생 추천을 위해 모든 전형의 원서 접수 시 대학수학능력시험대비 점수 활용에 동의 필요함 나. 검토 심사 의도 1 학업재능 학교생활기록부 국어, 영어, 수학, 과학 교과를 중심으로 우리 대학교에선 수학 가능했던 학업능력의 유무를 종합적으로 검토 심사 2 잠재력 POSTECH 인재상과의 부합 여부를 기반으로 다음 역량들을 종합적으로 검토 심사 이공계 소양재능 학업성취도 열정태도 대인관계품성 인재상 적합도 다.
전형요소 및 반영비율은 대학이 자율로 정하되, 표준 대입전형 체계의 위주 구분 원칙을 준수하여야 함 대학교육대학 포함, 산업대학전문대학 제외의 정시모집에 합격하여 등록한 자최초 등록 및 미등록 충원과정 중의 추가등록을 포함는 추가모집에 지원할 수 없다 bull 정시모집 미등록 충원 등록 마감일 16시까지 정시모집 등록을 포기한 자에 한해서만 추가모집 지원 가능 bull 산업대학전문대학의 정시모집 합격자는 등록 여부와 상관없이 대학의 추가모집에 지원할 수 있음 추가모집은 정시에서 생긴 미등록인원만큼을 선발합니다.
다만, 수시합격자가 정시에 지원할 수 없었던 것처럼 추가모집에서도 지원할 수 있는 자격을 꼭 확인해야합니다. 추가모집 지원 관련 여러 사례는 이전에 작성한 글이 있어 링크 첨부합니다.
조기 발표가 진행될 가능성이 있는 전형도 있으나, 공식적으로는 모든 전형이 12월 15일 합격자 발표입니다. 타 대학과 중복합격되는 경우, 첫째 요구하는 1개 대학에만 등록합니다. 다른 포기원이 있는 어떤 학교가 포기원을 제출합니다. 대학에 따라 등록기간에 예치금 납부가 이루어지는 대학이 있고, 문서등록으로 등록의사 여부만 검토하는 대학이 있습니다. 꼭 대학별 전형을 확인하고 진행해야 합니다. 연세대학교의 경우 문서등록으로 진행합니다.
모두 등록금 납부는 정시전형까지 진행하고, 수시합격생과 정시합격생이 같은 기간에 등록합니다. 타 대학 추가합격으로 등록포기를 한다는 경우, 어느 업무를 먼저해야하는지에 대한 질문이 많습니다.
정시모집에서 군별 모집을 실시하는 대학교육대학 포함, 산업대학전문대학 제외에 돕는 경우 군별로 1회씩만 지원할 수 있음 대입 지원 시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동급 모집단위의 선발인원을 분할가나가다나다 가나다하여 모집할 수 없다 수시모집에서는 같은 대학에 전형을 달리하여 여러 개의 원서를 작성하고, 특수대학을 포함하면 11개 이상 지원 가능했었지만, 정시모집은 지원 횟수에서 부터 너무 차이가 많이 납니다. 가, 나, 다.
3개의 군이 있고 군별로 1회만 지원 가능합니다. 정시모집에서도 성균관대교직 가군A학과, 성균관대교직 나군B학과. 이렇게 한 대학 안에 다른 군으로 분류된 학과가 있으면 지원가능합니다. 특수대학 지원도 수시모집처럼 가능하지만, 과기원 계열의 경우 정시를 뽑지 않는 대학, 정시를 뽑더라도 10명 남짓을 선발하기 때문에 합격할 가능성이 낮습니다.
2023학년도 교원대교직 교직 인적성 문항 기출문제공개용
두 번째, 교직 인적성 문항 기출문제는 3문항이 공개되어 있었는데요. 모두 글을 하지는 못했습니다. 대신 응시자 여러분의 편의를 위해 아래 문서를 첨부해두었으니 문서를 다운 받아 보시거나, 더 많은 정보를 위해서는 꼭 한국교원대 입학처 홈페이지를 방문하시기를 추천드리구요. 제가 가지고 온 교직 인적성 문항은, 교직을 교직 전공자 이외에 여러 전문가에게 개방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한 학생의 찬반 입장과 그 근거에 에 대하여 묻고 있는 질문이었습니다.
사실 이 문제는 현재 교직 현장에서 정말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많은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 주제로서 정말 민감하면서도 묻지 않을 수 없는. 그런 질문이라고 생각되는데요. 특히나 이번 해 새 정부 들어서 교직 감축안을 앞에 내세운 현황 속에서 슬기롭게 자신의 소신을 밝힐 수 있는 답변에 대한 충분한 고민이 필요할 듯 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