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이상 고금리 대출 상환 부담 줄이기 자영업자소상공인 저금리 대환프로그램

7이상 고금리 대출 상환 부담 줄이기 자영업자소상공인 낮은 금리 대환프로그램

아파트 후순위 담보대출 승인잘되는곳 관련 내용에 관하여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삼성생명, 새마을금고, 우리은행, 단위 농협, 신협, p2p 등 은행권부터 대부업체라고 불리는 소비자금융까지 현재 운영중에 있는 후순위담보대출들 위주로 정리했으니 담보대출을 찾아보고 있는 분들이라면 조건들을 꼼꼼하게 체크해 보셨으면 합니다.

후순위담보대출이란?

후순위 담보대출은 저당이나 전세등 이미 설정이 되어 있는 담보에 후순위로 추가 대출을 받는 것을 의미합니다. 순서에 따라 2순위, 3순위도 모두 같은 의미에서 적용 됩니다. 이와 같이 순위를 정해두는 이유는 채권 회수와 관련이 있습니다. 만약 차주가 상환금을 갚지 못해 연체를 하게 되면 등기상 첫번째 순위로 기재되어 있는 차례대로 원금을 회수 합니다. 이로인해 순위가 뒤로 밀릴수록 원금을 보전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지기에 선순위 담보대출과 비교했을 때, 가산금리를 추가로 적용 하는 방식으로 담보대출이 진행 됩니다.

금리인하 요구권 활용하기

금리인하 요구권 금리인하 요구권은 개인이나 기업이 금융회사로부터 대출을 받은 다음 신용상태나 상환능력이 대출 당시보다. 크게 개선되는 경우 금융회사에 금리책정 인하를 요구할 수 있는 제도로, 금융 소비자의 법에 따른 권리로 명시돼 있습니다. 대출 후에도 개인의 신용점수가 상승하거나, 연 소득 상승, 직장 변동, 직장 내 직위 상승, 전문자격등 획득 등여러 요건 및 환경이 긍정적으로 변화한다면 은행에 금리인하요권을 신청하는것이 좋습니다.

승진이나 급여가 오르거나 안정되는 직장으로 옮겼다. 해도, 부채비율 상승한다면 금리 인하 요구가 거절될 있습니다. 금리인하요구권은 법제화 되었기 대문에 은행, 저축은행, 보험 등에 정당하게 요청할 권리가 있습니다.

아파트 후순위 담보대출은 어디에서 받을 수 있을까요?

앞서 언급해드린 2금융권 가운데 상호금융기관, 저축은행, p2p 업체에서 취급을 하고 있습니다. 금리가 낮은 차례대로 다시한번 정리를 하자면 신협, 새마을금고, 단위 농협 등 상호금융 기관 입니다. 하지만 한도는 p2p 업체를 비롯해 저축은행 순서 입니다. 필요한 자금이 얼마나 되는지 확인 후 가능하다면 금리가 낮은 차례대로 이용을 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 입니다. 아파트, 오피스텔, 주택 등 소재지를 가지고 가능한 금액이나 금리를 확인하는 절차로는 신용평점에 어떠한 영향도 주지 않습니다.

최종 실행전까지 적극 비교해 보는것을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낮은 금리 대환 프로그램 내용

5. 이전 프로그램을 통해 보유중인 5년만기 대출도 10년만기대출로 갱신할 수 있습니다.

대환한도는 최대 2천만원 가계신용대출을 받고 일년이내에 사업용도지출금액을 확인하여 다짐 가계신용대출 한도는 개인사업자에 대한 낮은 금리 대환 프로그램의 차주별 한도 1억원에 포함됩니다. 따라서, 이미 사업자대출을 1억원까지 낮은 금리 대출로 대환한 개인사업자는 추가로 대환할 수 없습니다.

구입자금부터 임차반환자금까지 영업점 방문없이 신청부터 실행까지 본인배우자와 공동 소유 포함의 주택을 담보로 제공되는 3개월 이상 재직 중인 근로소득자 건강보험 직장자격 취득일 기준, 개인사업자 제외 최대 5억원 유효담보가액 범위 내 소액보증금보장 서울보증보험 MCI 가입가능 신규COFIX기준금리6개월 4.67 신잔액COFIX기준금리6개월 4.59 5년 변동금리 4.32 적어도 10년 이상에서 최대 40년까지연단위 선택가능 자금사용 목적 무관하게, 거치기간은 최대 1년내 35년 초과시, 5년 변동금리만 적용가능 매월 원금원리금 분할상환방법 대출기간 10년 40년 이내 최초 취급일 기준 매년마다.

신청시 주의사항

기존에 설정이 되어 있는 담보물에 추가로 돈을 빌리는 만큼 상환 여력등을 꼼꼼하게 따져 봐야 합니다. 조심하지 않으면 정상적으로 상환을 하지 못하게 된다면 재산을 압류 당한다거나 과도하게 부채로 고통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파트 가격이 지속해서 상승을 한다면 LTV 비중이 늘어나기도 하고, 매매를 하더라도 차익을 남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가격이 폭락을 하거나 이용하고 있는 금액 이하로 하락을 한다면, 손해를 보게 될 수 있기도 합니다.

현실 거주를 하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세입자들이 살고 있는 아파트라면 금융사에 따라 동의를 필수로 받아야 하는 곳들도 있으니 여러가지 부분들을 금리비교사이트나 인터넷을 통해 문의가 가능한 곳들을 직접 한곳 한곳 문의하면서 현재 경우에서 가장 좋은 방향을 찾으셨으면 합니다. 과거와 달리 이제는 금융기관으로 부터 돈을 빌리는것이 부끄러운것이 아닌 능력 이라는 인식으로 많이 바뀌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