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이니 일상_이마트 트레이더스ㅣ마트ㅣ쇼핑ㅣ초밥ㅣ칠리새우ㅣBBQ 훈제삼겹살ㅣ교동반점ㅣ짬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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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에어프라이어로 각종 요리를 하는 꿀팁을 방출하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에어프라이어로 간편하고 빠르게 요리하는 현대인들이 많아졌습니다. 그만큼 이제는 에어프라이어는 없어서는 안 되는 조리도구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각종 요리 방법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180도에서 3분 돌리고 중간쯤 뒤집어서 4분 더 돌려줍니다.

전국택배도 가능한 맛집

저는 최근 여기 메뉴에는 없지만 막창을 포장해달라고 합니다. 식당가서 130g 에 8,000원 정도 하면 , 여기는 300g에 10,000원 정도의 가격입니다. 그래서 3만원치를 구워달라고 하면 구우는 비용 3,000원만 더주면 먹을수 있어요. 1팩당 1,000원 더 준다고 생각합니다. 집에서 굽기 귀찮은 분은 구워달라고 하면됩니다.

양파도 넣어주고 마늘까지 넣어서 굽어주었습니다.

뒤집어 준 후 약 8분 더 굽는다.

반대면도 노릇하게 구워졌다면 이제 돌돌 말린 겹을 살짝 펼쳐 안쪽도 고르게 익도록 도와주자. 그리고 원하는만큼 바삭하게 구워주면 됩니다. 우리는 2번 더 뒤집굽기를 반복했다.

만족스러운 바삭함이 보일 때 까지 5분 간격으로 뒤집구워줌을 반복합니다. 중간에 종이 호일 위에 고인 삼겹살 기름을 키친타올로 닦아주는 수고를 해서 기름이 에어프라이기 바닥으로 넘치는 걸 방지합니다. 기다림 끝에 페스츄리와 유사한 삼겹살을 만날 수 있어요.

삼겹살을 에어프라이기에 돌돌 말아 넣는다.

생삼겹이라 잘라서 구울 수 없습니다.면 돌돌 말아 가장자리부터 익혀줍니다. 장미꽃을 피우는 듯 예쁘게 돌돌 말아 자리를 잡아주었다. 이렇게 말아서 넣으면 공간이 미흡한 소형 에어프라이기일지라도 2인분의 삼겹살을 거뜬히 구워낼 수 있어요. 우리는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할 때 종이호일을 늘 깔아주는데 나중에 안쪽 바닥에 기름이 고였을 때 닦기가 귀찮기 때문입니다. 노릇하게 익어갈 때 쯤 우리집 에어프라이 기준 200도 약 10분 후 뒤집어준다 고르게 익히기 위해 어느정도 노릇합니다.

싶으면 위아래로 뒤집어서 아직 생삼겹인 부분도 노릇하게 익혀줍니다. 아직은 돼지고기 레어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있지 않습니다.

안심 스테이크

올리브유를 바르고 허브솔트와 파슬리로 밑간을 한 후 200도에서 10분 돌리고 뒤집어서 5분간 더 돌리면 미디엄 상태로 구워진다. 부채살 스테이크는 동일하게 조리하되 온 도만 180도로 조금 낮춰주면 ok 마늘, 버섯, 양파를 밑에 깔아주고 500g 기준으로 앞, 뒤를 10분씩 구운 후 먹기 좋은 크 기로 자른 다음 10분 더 구워줍니다. 곱창은 180 도에서 동일하게 조리합니다. 대창은 부재료는 동 일, 180도에서 15분 먼저 굽고 자른 뒤 3분만 더 돌린다.

수육용 통삼겹에 허브솔트로 밑간을 한 후 4면을 200도에서 하나하나씩 10분 15분씩 뒤 집어주면서 구워줍니다.

먹기 좋은 크기규모로 썰어준다

겉바속촉의 비주얼을 감상합니다. 고기는 채소와 함께 먹도록 하자. 이렇게 작은 용량의 에어프라이기로도 멋진 삼겹살 구이가 가능합니다. 최근 시기 에어프라이기 살거면 대용량으로 사 하는 추세지만, 작은 에어프라이기도 충분한 쓸모가 있음을 알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이 포스팅의 모든 사진은 아이폰se2 노필터로 기록되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