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적인 서울역 카페, 티카페, 티하우스 시즌드시즌

새로운 서울역 카페, 티카페, 티하우스 시즌드시즌

벌써 12월이라니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마냥 좋아라 했던 어린시절은 가고 이제 한살 더 먹는구나 하는 서글픈 나이가 되었지만 그래도 연말이 되면 마음이 몽글몽글해지고 마음은 따뜻해지는 기분이 든다.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위한 데이트 코스를 추천해볼게요 크리스마스 사진 맛집, 원데이클래스, 감성적인 디너식당까지 크리스마스 데이트코스 BEST10 크리스마스 캐럴이 머라이어 캐리를 떠올리게 하듯 크리스마스 장식은 반짝이는 트리를 떠올리게 하죠. 아름답게 장식된 트리를 바라보시면 연말에 설렘과 힐링이 더해집니다.

회기역 this is me 스튜디오

우리만의 흑백 사진을 찍고 1년 뒤에 편지와 함께 받을 수 있는 사진관. this is me 스튜디오는 직접 찍은 흑백 사진을 1년 후 편지와 함께 받아볼 수 있는 스튜디오입니다. 스튜디오는 노란색과 우드톤이 있어서 카페 같습니다. . 고데기도 준비되어있어요. 리모컨을 조정해서 20분 동안 화면을 보면서 요구하는 만큼 촬영할 수 있어요. 무엇보다. 셀프로 사진을 찍을 수 있어서 좋아요. 그러다보니 표정과 포즈가 훨씬 당연한 나오는듯해요. 사진촬영 후 사진 2장을 선택하시면 보정도 해준답니다.

크리스마스 감성적인 저녁식사.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맛있는 음식을 먹고 연말 분위기를 느껴요.

잠실 T.G.I 프라이데이스 롯데백화점 잠실점. 뉴욕 1번가에서 시작된 금요일의 즐거움. 식탁에서 맛볼 수 있는 패밀리 레스토랑. 당신은 일주일 중 어떤 요일에 가장 신나나요? 물론 금요일이죠 T.G.I 프라이데이스 롯데백화점 잠실점은 금요일처럼 늘 설렘을 느낄 수 있는 레스토랑입니다.

남산 N서울타워.

데이트 코스에서 빠질 수 없는 명소 중에 명소 N서울타워는 서울의 랜드마크인 남산타워이자 연인들 데이트 명소죠. 남산에 손을 올라가고, 타워에 자물쇠도 걸어 보고, N서울타워에서 야경을 보는게 정석이죠 전망대에 올라가 보시면 볼거리도 있고, 넓은 서울의 야경을 보시면 속이 확풀리죠 TIP 데이팅 팝 앱에서 2인 전망대 입장권을 18 할인된 가격 1만 8천원에 가능하답니다.

마곡역 일루미 케이크 마곡점

디자인이 예쁘고 고유한 레터링 케이크. 자기가 직접 만들 수 있을까요? 크리스마스에 빠질 수 없는 케이크 특별한거 없을까요? 일루미케이크 마곡점은 특별한 날을 기념해 레터링, 생화, 캐릭터 케이크 등을 주문할수 있고, 원데이 클래스도 가능한 곳입니다. 마곡역 4번 출구로 나와서 퀸즈 박아동을 확인하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4층으로 가시면 됩니다.

룸 컨디션

제가 예약한 룸은 디럭스 코너 킹 룸인데요, 생각보다. 후기가 많이 없어서 혹시나 룸 컨디션이 많이 떨어질까 봐 정말 걱정 많이 했습니다. 근데 문 열자마자 다행입니다. 싶더라고요. 방 사이즈도 아주 널찍하고 쾌적합니다. 냄새가 난다던가 가구가 오래되었다던가 하는 등의 단점이 1도 보이지 않았어요. 코너룸이라서 그런지 여유 있는 공간이 연말 파티하기에 아주 좋아 보였습니다.

커튼을 걷었을 때의 통창 시티뷰 보이시나요? 아이폰 13 pro 광각 모드로 촬영했을 때의 모습입니다.

이 날은 눈이 오는 날이라 날이 흐려 사진상으로는 잘 체감이 안되실 수도 있지만, 이 정도 뷰는 정말 이 가격으로 정말 혼자 보기 아까운 뷰에요. 기대했던 만큼을 충족시켜 주는 뷰입니다.

건대 반지제작하기 카페 건대점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특별한 추억을 위해 우리만의 반지를 만들어 보자. 반지 제작하기 카페 건대점은 전문 과목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 높은 퀄리티 반지를 만들 수 있는 이색 테마 카페입니다. 간명한 은반지부터 꼬임, 이니셜 각인, 큐빅까지 여러 방안으로 꾸밀 수 있어요. 도금도 할 수 있답니다. 반지뿐만 아니라 두 사람 사이에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곳으로 추천해요. TIP 데이트 팝 앱 40 할인된 48,000원으로 2인 실버반지를 만들 수 있습니다.

닭도리탕 비요리 포장

처음 손질된 닭과 육수를 냄비에 담아 센 불로 끓인다. 닭도리탕 끓이는 조리법을 같이 넣어주셔서 참고하여 끓였는데 별로 어렵지는 않습니다. 육수가 끓을 때까지 센불로 계속 끓인다. 떡사리와 야채를 넣기 전에 중불로 바꿔주라고 하는데 센 불에 계속 끓여도 상관은 없는 것 같다. 어느 정도 끓기 시작하면 야채와 떡을 냄비에 넣어줍니다. 그리고 계속 끓인다. 언제까지? 육수가 조금씩 줄어 졸아드는 게 보일 때까지. 개인적으로 닭고기가 육수의 양념에 잘 베기 위해서는 국물이 많은 것보다.

육수가 졸아들을 때까지 끓이는 게 훨씬 맛있었습니다. 가게에서 먹으면 끓여 나올 테지만, 꽤 비슷한 방식으로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야채에는 깻잎, 배추, 버섯, 감자 등 야채가 푸짐하게 들어 있습니다. 아래 사진은 아직 육수가 졸아들지 않은 상태라 더 끓이는 것이 좋습니다.

10. 광화문 정원레스토랑 어반가든

많은 시간 광화문과 정동을 지켜 온 도심 속 정원 분위기의 레스토랑. 정원레스토랑 어반가든은 생화와 식물로 어우러진 정원 인테리어에 이상적인 가격으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