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lay50 mini 태블렛 사용기

iplay50 mini 태블렛 사용기

드디어 개발을 완료하고 배포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포스트는 개발을 완료하고나서 배포까지의 전 과정을 기록하려 합니다. 안드로이드 배포를 진행하였고, 진행과정 중 일부 내용은 아래의 공식문서에 그대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Play 스토어에 게시하기 위해서는 앱에 디지털 서명을 해야합니다. 서명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래의 명령어를 통해 생성할 수 있습니다.

Fastlane

android, ios 모두 배포를 자동화 할 수 있으며, github action CDCI를 사용해서 전 과정을 자동화 할 수 있긴 합니다. . 만,

CDCI 구축시 비용이 청구되기에 fastlane만 사용합니다. 이것만으로도 아주 간편해짐 Google developer service account 생성 자동화를 진행할 봇 계정을 만들어주기 위해 아래 링크로 들어갑니다. 여기에서 서비스 계정에 이메일을 등록해야 합니다.

따라서 Google Cloud Platform으로 이동해서 먼저 서비스 계정을 생성해야 합니다. 아래의 링크로 들어가도 되고, Google Cloud Platform에서 보기를 클릭하셔도 됩니다. 여기서 서비스 계정 만들기를 눌러줍니다.

Fastfile 수정

메타데이터는 제가 직접 등록하기에 관련 정보를 skip에 true로 설정합니다. 이제 android 폴더에서 fastlane beta 명령어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빌드 및 스토어에 업로드 됩니다. 제가 본 가이드에선 deploy 명령어도 만들었는데,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해당 명령어는 사용하지 말고 무조선 내부 테스트로 업로드 하는것이 바람직 합니다. 나중에 프로덕션으로 버전 승급이 가능하기 때문이죠. 지금까지 작업 빌드 및 업로드, 자동화까지 진행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프로덕션 승급하는 법을 알아보겠습니다.

테스터 등록

본인을 테스터에 등록해야 앱을 설치해볼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진행했다면 Play 스토어에서 자기가 만든 앱을 다운로드해 볼 수 있습니다. 정말 놀랐던건, 앱 크기가 230MB 77MB 정도로 확 줄었다는 것과, 앱이 디버그 했을때와 비교도 안될 만큼 빠른 색의 동작해야하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개발할 때 최적화에 전혀 신경을 쓰지 않는다면 여기서도 버벅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제 경우 최적화에 아주 신경을 기울였기에 네이티브 앱이라고 해도 믿을정도로 빠른 색의 동작했습니다.

flutter 갓갓. 이제 Play 스토어 자동배포를 위해 fastlane 설정을 해봅시다. 위의 과정을 단 한줄의 명령어로 처리할 수 있게 해주는 도구입니다.

iplay50와 mini, iplay50 mini 태블렛 사용기

이번 글에서는 iplay50와 iplay50 mini 태블릿의 사용기와 관련 내용을 세밀히 분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두 제품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한 태블릿으로, 여러가지 기능과 편리한 사용성을 제공합니다. iplay50와 iplay50 mini는 성능과 디자인 면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iplay50는 10.1인치의 큰 화면과 강한 프로세서로 멀티태스킹을 원만하게 수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고화질의 영상 재생이 가능하며, 넓은 화면으로 게임과 영화를 즐길 수 있습니다. 반면 iplay50 mini는 7인치의 작은 크기를 갖고 있으며, 손에 쏙 들어오고 휴대하기 편리합니다. 디스플레이 크기는 작지만 선명하고 생생한 화질을 제공합니다. 소형이지만 성능은 충분히 좋아 게임이나 앱 사용에 있어서 불편함이 없습니다.

fastlane 초기화

먼저 fastlane을 설치합니다. sudo gem install fastlane NV

homebrew도 있지만, ruby가 권장되는 방법입니다. 어차피 flutter 개발하기 위해선 ruby도 가상머신으로 버전관리 하니 ruby로 해줍시다. 다음은 프로젝트의 android 폴더로 이동한 후 아래의 명령어를 수행합니다. fastlane init ackage name에는 flutter 프로젝트의 패키지 이름을 입력해주세요. 제 경우 con.gmail.wjlee611.arkhive 이 패키지 이름은 Play 스토어에 등록한 앱의 패키지 이름과 동일해야 합니다.

다운받고 폴더로 옮긴 json 파일 이름을 적어주면 됩니다.

프로덕션 승급

출시된 버전을 확인하고 버전을 프로덕션으로 승급합니다. 사실 이게 답니다. 물론 여러 설정이나 정책을 확인해야 하는 절차가 남았지만, 해당 과정은 google play console 대시보드의 내용을 잘 따라가면 충분히 혼자 해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앱을 개발하고 배포까지 진행해봤습니다. 하지만 진실한 개발자라면 마지막 한 단계를 진행해야 멋있겠죠. 바로 github에 태그를 등록하는 것 릴리즈 태그를 등록하면 옆에 Release에 그 내용이 표시가 되고, 태그가 달린 버전의 소스코드가 다운로드 가능한 상태로 아카이빙됩니다.

단, 태그를 붙이고 수정은되도, 제거하기는 쉽지 않으니 조심스럽게 달아줍시다.

자주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