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주 달력 해제 종목 지금은 대성하이텍, 쏘카 에이치와이티씨 성일하이텍, 에이프릴바이오
7월의 공모주, 에이프릴바이오를 살펴보겠습니다. 7월에도 공모주가 꽤 많네요. 이번에는 에이프릴바이오 공모주 정보를 알아보겠습니다. 에이프릴바이오는 사명에서 알 수 있듯이, 바이오 연관 기업입니다. 에이프릴바이오는 SAFA라고 하는 플랫폼 기술과 항체라이브러리 기술을 활용해서 인간의 자가면역질환, 염증, 암질환 등의 질병을 치료하는 시스템인데요, 이렇게 두가지 플랫폼을 동시 보유하고 있는 기업은 전세계에서 2곳 뿐이라고 합니다. 에이프릴바이오의 청약 정보 확인해보겠습니다.
에이프릴바이오 수요예상 결과
에이프릴바이오는 지난 7월 13일부터 14일까지 148곳의 국내외 기관투자자가 참여한 수요예측에서 14.43대1의 비교적 낮은 수요예상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수요예측에 참여한 148곳 중 86곳이 에이프릴바이오 측이 제시된 공모가 밴드20,000 23,000원 하단 미만으로 공모가를 제시했고, 36곳이 공모가 밴드 하위 75 미만 100 이상을 적어내는 등 수요예상 분위기는 냉랭했습니다.
결국 에이프릴바이오 공모가는 공모가 밴드 최하단에도 미치지 못하는 16,000원으로 확정되었고, 7월 19일부터 20일까지 공모주 청약을 진행했습니다.
에이프릴바이오 공모 청약 경쟁률
에이프릴바이오는 이번 상장 공모주 1,296,000주 가운데, 75인 972,000주를 기관투자자에게, 25인 324,000주를 일반투자 활동가에게 최초 배정했고, 이대로 최종 배정 및 납입까지 완료되어 상장일을 앞두고 있습니다.
지난 7월 19일부터 20일까지 NH투자증권을 통해 진행된 에이프릴바이오 공모주 일반청약에서 4.76대1(비례 10대1)의 비교적 낮은 공모주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역대급 수요예상 경쟁률을 기록한 성일하이텍과 공모주 청약일이 겹친데다. 최근 증시 부진으로 투자 심리가 위축되고 일반청약 경쟁에서 흥행하지 못했습니다.
에이프릴바이오 최대주주
에이프릴바이오 최대주주는 차상훈 대표이사 외 1인으로 이번 공모 후 21.162,224,510주를 보유하게 됩니다.
이 외에도 유한양행과 에스제이-대교 에이프릴 바이오벤처펀드, LB기술금융펀드 1호, 티에스 우리-충남 11호 턴어라운드 투자조합이 각각 10.25%(1,077,875주), 6.34%(666,500주), 6.26%(658,430주), 5.26%(552,850주)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에이프릴바이오 실적재무제표
에이프릴바이오 재무제표를 체크해보시면 지난해 약 234억원의 매출이 발생했고, 이로 인해 44억원 가량의 영업이익을 기록했지만 바이오 기업이다보니 캐시카우가 없는 현재 여건에서 안정적인 매출이 나오는 기업은 아닙니다. 에이프릴바이오는 내년까지 영업손실을 전망했고, 2024년부터 흑자를 기대하고 있는데, 에이프릴바이오 증권신고서에 의하면 회사의 올해와 내년 예상 매출액은 각각 184억원, 195억원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올해 판매량 184억원 근거는 APBR3염증질환 관련으로 연내 APBR3 기술이전을 추진할 계획이고, 하반기 임상 시험 개시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기술이전LO시 180억원 가량의 기술이전료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청약기초 정보
온라인청약한도 수요예상 이전 수요예측후 공모가확정후 20220626 첫검토 심사 20220718 수요예측결과, 기관경쟁비율 14.431, 보유확약 10.66 일반배정 수량 줄임 405,000주rarr324,000주, 공모가 16,000원 낮춤공모분위기 침체와 저조한 수요예측결과로, 넷꾼참여도 낮춤 최소rarr안함 20220719 청약첫날, 전체경쟁비율 1.5041 20220720 청약마감, 전체경쟁비율 4.7631, 균등배정 21.99지만 2223주 예상됩니다.
에이프릴바이오 투자 포인트
1 지속형 항체 의약품 개발업체에이프릴바이오는 2013년에 설립되었고 암질환과 자가면역질환을 타겟으로 하는 항체 의약품을 개발하는 업체입니다. 타겟 항원세균이나 독소과 결합할 수 있는 인간 항체 항원의 자극에 의하여 생체 내에 만들어져 항원과 결합하는 단백질 신약 후보 물질을 찾을 수 있는 항체 라이브러리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에이프릴바이오는 약효 지속형 기술에 관해 자체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긴 반감기를 가지는 혈청 알부민과 고친화도로 결합하는 인간 항체절편SL335로 명명을 활용하여 단백질 의약 품의 혈청내 반감기를 늘리는 SAFAantiSerum Albumin FabAssociated technology 플랫폼 기술을 개발하였습니다.
저는 에이프릴바이오, 청약하지 않겠습니다.
7월의 공모주, 에이프릴바이오의 수요예상 결과를 분석해보았습니다. 성투를 기원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에이프릴바이오 수요예측
에이프릴바이오는 지난 7월 13일부터 14일까지 148곳의 국내외 기관투자자가 참여한 수요예측에서 14. 더 알고싶으시면 본문을 클릭해주세요.
에이프릴바이오 공모 청약
에이프릴바이오는 이번 상장 공모주 1,296,000주 가운데, 75인 972,000주를 기관투자자에게, 25인 324,000주를 일반투자 활동가에게 최초 배정했고, 이대로 최종 배정 및 납입까지 완료되어 상장일을 앞두고 있습니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에이프릴바이오 최대주주
에이프릴바이오 최대주주는 차상훈 대표이사 외 1인으로 이번 공모 후 21.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