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박스오피스 19금 야한 영화 역대 선호도 우선선호도 20
이런 자료를 쓸 때 늘 하는 얘기지만, 벌써 2022년의 절반이 지나갔고, 시간이 참 빠릅니다. 2022년 한해 모두 외국 영상 기대작 순위는 지난해 11월에 작성을 했는데요. 절반이 지나갔으니 하반기 기대작을 다시 정돈하는 자료를 써야겠죠. 원래는 좀 더 일찍 써야 했는데, 다른 일로 바빠서 미루다. 보니 상반기의 거의 막바아는사람 6월 말에나 쓰게 되었네요. ‘외국 영화’ 순위이지만 옛날 포스팅과 마찬가지로 사실상 할리우드 영상 추정 순위이며, ‘하반기’라는 개봉 시기 역시 소개할 영화들의 확정된 ‘North America 영화관 개봉일’이 기준입니다.
2022년 개봉(공개) 예정작으로 분류되어 있지만 글 작성 시간 기준 상세한 개봉일이 확정되지 않은 영화나 극장이 아닌 스트리밍 공개 예정인 영화는 이 포스팅에서 제외하였습니다.
Thor: Love and Thunder
감독 : 타이카 와이티티 출연 : 크리스 햄스워스, 나탈리 포트만, 크리스찬 베일, 테사 톰슨, 타이카 와이티티, 크리스 프랫, 맷 데이먼, 샘 닐, 멜리사 맥카시, 러셀 크로, 루크 햄스워스, 제이미 알렉산더 North America 개봉시기 : 2022년 7월 앞에서 말했듯이 요즘 MCU에 대한 불만이 점점 커지고 있고… 크리스 햄스워스는 이번에도 내한을 안했고… 현재 해 초까지만 해도 엄청난 기대작이었던 ‘토르: 러브 앤 썬더’에 대한 마음이 반년 만에 적지않게 식어버렸습니다.
적지않게 식었다. 해도 MCU의 메인이벤터가 출격하니 이 정도 순위는 기본으로 줘야겠죠. 게다가 이 영화는 토르 뿐 아니라 ‘가오갤’ 영화이기도 하니까요. 마음이 식기는 했지만 그래도 영화는 재미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Alexandra Daddario
사실 아시아권 남성들에게는 서양 여성들이 동양 여성에 비해 발육(?)이 뛰어나다는 고정관념 같은 것이 있었는데 의외로 세계적으로 유명세 있는 서양권 여배우들 중에서 굉장한(?) 사이즈의 가슴을 보유한 배우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한국이나 일본 등 동양권 여배우들 중에서도 낮은 비율로 굉장한 사이즈의 유명 여배우들이 있고 서양권 유명 여배우들도 비슷한 비율인 것 같습니다. . ‘알렉산드라 다다리오’는 배우로서 명성이 높아지기 시작한 이후로 내내 어마어마한 사이즈의 가슴에 많은 호기심이 쏠렸던 배우입니다.
한예슬
출생 : 1981. 09. 18 대표 출연작 : 빅이슈, 미녀의 탄생, 스파이 명월,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타짜, 환상의 커플 등 대한민국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를 한 그녀는 대박 난 영화는 없지만 드라마에서는 데뷔 이후 지속적으로 두각을 드러내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한 아이의 엄마가 되어서 흐뭇한 가정을 꾸리고 살고 있는데요. 40세가 되었음에도 여전한 미모를 간직하고 있는 듯 보이지만 사실 리즈시절이 더 예뻤다는 건 부정할 수 없겠지요. 그래서 당시 외모를 기준으로 두고 자료를 조사했는데 그녀의 외모를 극찬하는 반응들이 너무 많아서 외모 선호도 8위에 배치하게 되었습니다.
관객수 120만
20세기 영화들은 거의 모든 전국적으로 관객수 집계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역대 선호도 통계자료 포스팅에서는 누락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순위에서도 20세기 영화는 딱 두 편만 있었는데 워낙에 ‘야한 영화’로서 명성이 높은 영화들이라 제가 옛날 기사들까지 찾아가며 관객수를 확인했습니다. 물론 공식 기록도 아니며 상세한 관객수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폴 버호벤 감독의 1992년작 ‘원초적 본능’은 당시 대한민국에서 연간 선호도 1위를 기록한 영화입니다.
정규적으로 집계된 서울시 관객수가 97만 명이니 전국적으로 관객수는 150만 이상은 될 거 같은데 당시 기사를 찾아보니 배급사에서 120만 명이라고 보도자료를 뿌린 모양이더군요. 상세한 기록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기사가 있으니 이 포스팅에서 120만 명으로 하고 순위를 매겼습니다.
Avatar: The Way of Water
감독 : 제임스 카메론 출연 : 샘 워싱턴, 조 살다나, 시고니 위버, 케회 윈슬렛, 빈 디젤, 양자경, 스티븐 랭 North America 개봉시기 : 2022년 12월 이 영화가 있는 한 어떤 영화도 기대작 선호도 1위에 오를 수는 없죠. 너무 당짙은 색의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을 수밖에 없는 영화라서 사실 1위 기대작으로 소개하면서도 조금 맥빠지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요즘 예고편이 공개되었는데 그런 식으로 엄청 빡! 하고 느낌이 다가올 정도는 아니었고요. 하지만은 이런 느낌은 1편 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이래놓고 막상 극장에 보러 가면 그냥 신세계를 경험하고 다가올 거죠. 1편이 그랬고, 2편도 마찬가지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임스 카메론입니다. 누가 이 감독을 의심한단 말입니까. 2022년은 아바타의 해. 12월은 아바타의 달. 그저 기억하고, 기다리면 되는 겁니다.
연관 FAQ 자주 묻는 질문
Thor Love and Thunder
감독 : 타이카 와이티티 출연 : 크리스 햄스워스, 나탈리 포트만, 크리스찬 베일, 테사 톰슨, 타이카 와이티티, 크리스 프랫, 맷 데이먼, 샘 닐, 멜리사 맥카시, 러셀 크로, 루크 햄스워스, 제이미 알렉산더 North America 개봉시기 : 2022년 7월 앞에서 말했듯이 요즘 MCU에 대한 불만이 점점 커지고 있고.
Alexandra Daddario
사실 아시아권 남성들에게는 서양 여성들이 동양 여성에 비해 발육(?)이 뛰어나다는 고정관념 같은 것이 있었는데 의외로 세계적으로 유명세 있는 서양권 여배우들 중에서 굉장한(?) 사이즈의 가슴을 보유한 배우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한예슬
출생 : 19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