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 주가 실적 전망 (수주모멘텀 총정리)
동사는 전 세계 플랜트 시장에서 열정적인 일을 전개하는 글로벌 EPC설계, 구매, 시공 전문기업입니다. 산업환경은 모임 내 물량의 계속적인 발주가 이어지고, 해외 수처리 및 바이오 시장의 성장이 확대될 전망입니다. 동남아 등 저개발 국가 중심으로 기초산업플랜트 위주의 발주가 예상되고 있어 수요 확대 가능성이 높습니다. 1 삼성엔지니어링의 1분기 매출액은 2조1634억원, 영업이익은 1744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컨센서스와 비교하면 하나하나씩 15, 37.4 상회하는 것으로 1분기 매출액이 2조원을 넘어선 기록은 2014년 이후 처음입니다.
멕시코 DBNR, 말레이시아 사라왁 메탄올 플랜트와 같이 기본설계FEED를 거친 현장들의 공정 진행률이 빠르게 오르고 있고, 중대재해법 시행에 큰 영향 없이 국내 관계사 현장 혹은 부드럽게 운영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수급 평가 A 등급
1 6개월 누적 수급 2 공매도 누적 수급 3 종합판단 보통 다른 건설주는 거시경제를 추종하는 경기 민감주에 해당하므로 투심 악화에 따라 수급이 살아나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만 삼성엔지니어링은 수익 구조가 다변화되어있어 정책 및 외부 상황에 덜 민감하게 반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런 혜택이 수급에 그대로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글로벌 투심이 최악인 상황입니다. 보니 삼성엔지니어링의 수급이 더욱 빛나고 있다고 봅니다.
따라서 수급 부문 종합등급은 A등급으로 평가하겠습니다.
삼성엔지니어링 간단 재무 분석
건설 업종 모두 실적과 밸류에이션을 보시면 저검토 심사 영역에 머무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는 과거 실적에 따른 밸류입니다. 다가올 밸류를 가늠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특히 미분양과 PF 대출에 대한 부실이 전혀 반영되어 있지 않은 상황입니다. 저검토 심사 업종임에는 분명 하나 미래를 알 수 없어 싸지만 살 수 없는 업종이 건설업종입니다. 삼성엔지니어링도 건설업종으로 분류되어 저검토 심사 받고 있습니다. 차별화가 있었는데 그 부분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했습니다.
엔지니어링은 국내 건설 사업장이 없습니다. 순수 EPC회사로서, 건설주 디스카운트 원인인 국내 주택 경기 하락과는 무관한 기업입니다. 글로벌 에너지 가치 상승으로 에너지 플랜트 발주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중동지역과 미국 텍사스 지역에서 삼성엔지니어링의 수주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수주가 이어지며 매출액과 영업이득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성광벤드 주가전망
이번에는 해외 기반시설 수혜주로 피팅주인 성광벤드를 가져왔는데요. 성광벤드 주가전망을 위해서 말만 하지 말고 최근 성광벤드의 수주 상황을 살펴봅시다. 성광벤드 해외수주를 살펴보시면 2021년 1분기에 비해 2022년 2분기 석유화학은 204 상승, 조선해양은 78 상승, 신규수주는 161 상승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작년 수주 1226의 40인 533을 이미 1분기에 수주를 채워 넣으며 약진을 보이고 있습니다.
재미있네요. 이어서 피팅주 성광벤드 매출을 살펴봅시다. 2010년도부터 2022년 현재까지 성광벤드 수익 해외국들의 차지하는 비율 변화는 위와 같습니다. 2012 중동 비중에서 최근2022년에는 미국 비중이 확 늘어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위에서 뭐라고 말씀드렸죠? 수주를 따낸 곳이 중동, 오일머니 산유국일 때 더러운 꼴을 많이 당했었다.
삼성엔지니어링 주가 전망
엔지니어링의 주가 전망할 때 DCF현금흐름할인모형를 적용할 경우 목표 주가가 꽤나 낮아집니다. FCF잉여현금흐름이 크지 않은 반면, 할인율에 연관된 시중금리가 너무 높아 목표주가를 재빠르게 낮추게 됩니다. 잉여현금흐름이 없는 성장주는 모두 낮게 나올 수밖에 없는 시장입니다. 이에 반해 시장대비 수익률ROE를 비교한다면 높은 주가를 예상할 수 있습니다. 시장 평균 수익률 대비 높은 수익률ROE을 보이고 있으며 PER은 시장 평균 수준입니다.
ROE가 높은 비율만큼 주가도 더 오르는 것이 정상이라 판단합니다. 단점은 같은 기준으로 목표가를 산정했을 때 더 좋은 종목이 많습니다.는 점입니다. 부채비율도 낮으며 저검토 심사 영역이며 높은 ROE를 유지하는 기업을 찾아 먼저 투자하는 것이 더 효과적인 투자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보고서를 보면서 인당 매출액이 17억이라는 측면에서는 깜짝 놀랐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수급 평가 A 등급
1 6개월 누적 수급 2 공매도 누적 수급 3 종합판단 보통 다른 건설주는 거시경제를 추종하는 경기 민감주에 해당하므로 투심 악화에 따라 수급이 살아나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만 삼성엔지니어링은 수익 구조가 다변화되어있어 정책 및 외부 상황에 덜 민감하게 반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궁금한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삼성엔지니어링 간단 재무
건설 업종 모두 실적과 밸류에이션을 보시면 저검토 심사 영역에 머무는 것처럼 보입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성광벤드 주가전망
이번에는 해외 기반시설 수혜주로 피팅주인 성광벤드를 가져왔는데요.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