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대학교 졸업학점, 편입인정학점, 2학기 수강신청

방송통신대학습법 졸업학점, 편입인정학점, 2학기중간고사 수강신청

지난 8월 1일부터 8월 4일은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의 등록 기간이었습니다. 오늘은 한국방송통신대학습법 등록금 증명 및 납부 방법에 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위의 한국방송통신대학습법 홈페이지에 로그인합니다. 그러면 자동으로 ”맞춤정보”화면으로 이동되는데, 혹시 되돌아오더라도 커뮤니티 오른쪽 상단의 ”맞춤정보”를 터치하시면 다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이 상단의 ”학사정보”메뉴를 통하여 ”등록”화면으로 이동합니다. 왼쪽의 ”등록대상자조회”메뉴를 터치하시면 등록금 및 교재대금, 학생회비, 학보대금, 발전후원금 등의 금액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위 화면은 평소에 확인할 수는 없고 등록기간에만 확인할 수 있는 화면입니다. 학생회비, 학보대금, 발전후원금은 반드시 납부할 항목은 아닙니다.

( 과제물 작성 요령

그 뒤 위의 수업 내용들과 자신의 견해들을 모아 대략적으로 체계화하여 서론, 본론, 결론과 같은 틀을 설계해봅니다. 그러면 대충 그 과제물을 어떤 내용으로 작성해가야 할지 큰 흐름이 잡힙니다. 위에서 적은 서론, 본론, 결론의 내용과 비슷한 내용이긴 하지만, 과제 내용의 진행에 대한 팁을 다시 한번 드리자면, 먼저 주제에 대한 기초 내용(배경, 목적, 방향) 제안 rarr; 주제에 관하여 구체적이며 객관적 관점에서의 정보 기술 rarr; 주제와 연관된 학자들의 이론이나 관련 문헌에 대한 의도 제안 rarr; 자신의 견해에 따른 체계적, 논리적, 창의적인 의도 기술 rarr; 주제에 대한 전반적인 의도 요약 및 고찰 rarr; 결론 정리입니다.

이것은 저의 주관적 의견이므로 꼭 따르지 않으셔도 됩니다.

( 자료 수집 방법

과제물을 작성할 때에 완성도를 올릴 수 있는 필요한 방법은 양질의 자료 수집입니다. 이런 자료들은 출처가 분명하고 신뢰성이 있는 자료여야 합니다. 방송통신대학교에서는 통하여 도서나 자료를 대여할 수 있습니다. 어플을 통하여 Ebook 형식으로도 제공하고 있으며, 도서관 활용 방법은 추후에 철저히 작성해보려 합니다. 그 외에도 아래와 같이 문헌자료나 통계자료들을 검색할 수 있는 사이트들을 이용하면 도움이 됩니다.

30대 넘어서 방송통신대학습법 유아교육과를 졸업해도 괜찮을까?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30대 넘어서 새로운 도전, 그리고 꿈을 위해 유아교육과에 실험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정말로 말씀드리면, 30대 넘어서 유아교육과를 편입하면 취업자체가 쉽지는 않을것입니다. 어린이집 교직 혹은 어느 시설의 어린이 돌봄교실 교사는 가능할지라도, 어느정도 이름이 있는 사립어린이집 및 국공립유치원은 취업자체가 힘들것입니다. 왜냐하면 ”유치원교사”또한, 보통 어린나이의 사람을 선호하기 때문인데요. 그러므로 이 글을 보고 계시는 여러분이 30대 초반~중반이라면? 안타깝지만 유아교육과를 졸업했다고 해도 사립 및 국공립 유치원에는 취업하기에 불리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것도 경우의수입니다. 누군가는 30대 중반넘어 유치원교사로 취업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방송통신대학습법 등록금 액수

등록금 고지서를 출력해보니 정말 저렴한 등록금을 볼 수 있습니다. 등록금이 비싸기로 손에 꼽히던 사립대를 다녔기에 그 먼 옛날 제가 학교를 다니던 시절의 10분이 1도 안 되는 금액에 놀랐습니다. 무려 365,800원. 예전에 부모님께서는 학자금제공 대출을 받아서 서울로 간 자식들의 뒷바라지를 해주셨는데, 이제 중년의 나이가 되어 방통대에 입학 등록을 하니 별것도 아닌 일에 무턱대고 부모 생시야각 나고 그럽니다.

그리고, 보시면 수업료 외의 비용들이 있는데요, 아래와 같습니다. 뭐 그런 금액들이 더해져도 저렴한 건 변하지 않습니다. 한 학기중간고사 교재값이 학생 시절 전문 과목 서적 원서 두어 권 정도 가격밖에 안됩니다. 참고해서 교재의 경우 새책을 구매하지 않고 중고로 많이 거래한다고 합니다. 저는 이왕지사 공부하는 거 새책을 사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방송통신대학습법 유아교육과 결론

최소 2~3년의 시간을 절약해줄 정보를 담아보았습니다. 분명 위 정보만 참고해도, 여러분의 향후 진로를 결정하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오늘도 새로운 도전을 하는 여러분의 미래를 응원합니다. 긴글 읽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빈번히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