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벤자민 물주기 키우기 방법

인삼벤자민 물주기 키우기 방법

배추도사네 풀떼기 *벤자민꽃말은 변덕쟁이랍니다. 꽃이 피니 꽃말이 붙은것 같은데..저는 몇년을 키워도 한번도 보지 못했습니다. 제가 무늬 벤자민과 그냥 벤자민을 키우고 있었는데 둘다. 꽃을 안피우는거 보면 아마 저희집엔 숫컷 벤자민들만 있는걸까요?벤자민 꽃피는 시기는 7~8월 가장 무더운날씨에 꽃을 피운다고 하니 올해는물수발 잘해서 꼭 꽃을 보고 싶습니다. 영양제도 올해는 쫌 챙겨볼까 싶습니다. 사람이건 꽃이건 정성에는그만큼 보답을 하니 저도 정성을가득 쏟아 애정을 주고 싶으네요꽃 …정말 궁금해집니다.

무늬벤자민 키우기 잎에 무늬가 있어서 더욱더 예쁘고 매력적인데요 실내 공기정화 능력이 너무 뛰어나고 겨울에는 가습효과도 있어 거실에 두면 너무 좋은 식물입니다.


- 데이지의 교통사고
– 데이지의 교통사고


– 데이지의 교통사고

어느 날 벤자민은 한통의 편지를 받고 프랑스까지 날아가는데요. 그가 이 곳까지 온 이유는 데이지가 교통사고를 받았다는 소식을 들었기 때문이죠. 그녀는 걸을 수 있으나 무용수의 삶은 살 수 없게 되었습니다. 고향인 뉴올리언스로 함께 가자는 벤자민의 제안을 데이지는 짐이 되기 싫다며 매몰차게 거절하죠. 고향으로 돌아온 벤자민은 즐거운 삶을 즐깁니다.

식물 속 스티로폼 채우기는 소중한 과정?
식물 속 스티로폼 채우기는 소중한 과정?

식물 속 스티로폼 채우기는 소중한 과정?

이처럼 분갈이것은 30~40분 정도 걸려 끝이 났습니다. 킹벤자민과 같이 현황 변화에 민감한 나무들은 장소만 바뀌어도 몸살을 앓는다는데, 분갈이를 했으니 한동안 몸살을 앓겠죠. 몸살은 조금만 앓고 다시 푸르고 싱싱한 킹벤자민으로 돌아갔으면 하는 바램으로 잎도 하나하나 닦아주고 잎과 화분에 물도 흠뻑 주었습니다. 큰 화분, 깨끗한 흙으로 분갈이를 마친 킹벤자민. 부디 건강을 회복하길… 이번 킹벤자민 분갈이에서 나온 스티로폼 조각들 사이에서는 천조각(화분에 이름을 적는 리본 조각인듯)이나 비닐 조각 함께 나왔어요.

킹벤자민의 새 보금자리 준비

밤 열시가 다되어 분갈이가 시작되었습니다. 가장 먼저 킹벤자민 식물 바닥의 구멍을 플라스틱 망으로 막고 바크를 깔기 시작했습니다. 바크는 식물 바닥의 1/4정도를 깔았는데, 킹벤자민 화분이 크다보니 바크도 엄청나게 많이(10리터 이상) 들어갑니다. 킹벤자민의 새 화분의 덩치를 보면 분갈이 흙 20리터는 분명 부족합니다. 커피콩 분갈이를 위해 샀던 바이오 상토 15리터 정도가 남아 있는게 큰 다행이라 고민하며 새로 산 흙과 바이오 상토를 섞었습니다.

흙 봉투의 뒷면에는 다른 흙과 섞어사용하지 말 것을 추천하는 문구(개스 기원하다 등의 위험)가 적혀 있었지만, 알고보니 두 흙의 제조사가 같은 곳이라 별탈 없을 것이라 고민하고 섞어주었습니다. 분변토도 함께 섞었습니다.

끝!!

8. 물주기 ★★★★★ 식물을 옮겨 심은 후에는 뿌리가 새 흙에 활착할 수 있는 일정기간 (1~2일)동안, 반그늘에 두었다가 물을 주고 옮겨주시는 것이 더욱 좋습니다. 공기 습도가 높을 것을 좋아하기 때문 잎에도 물을 뿌려주는 것이 좋아요! 저는 장식돌을 올려주지 않았기 때문에, 물을 듬뿍주면 흙이 넘쳐 흘러버려요. 분무기에 영양제를 섞어서 뿌려주었답니다. 물까지 뿌려주고 나면, 드디어! 분갈이가 모두 끝이 납니다.

산세베리아 키우기

산세베리아는 공기정화식물로 가정집이나 카페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식물입니다. 황금색 테두리가 있는 타이거 산세베리아, 민트색의 문샤인, 형광빛의 엘로우선샤인 등 다양한 품종이 있어 취향껏 키울 수 있었는데 식물의 잎이 아름다워 실내 인테리어 관엽식물로 분류되기도 합니다.

외떡잎식물 백합목 백합과 한속의 총칭 학명-Sansevieria Liliaceae 일반명-Mother-in-laws tongue 산세베리아는 생명력이 강한 식물입니다.

한 달에 한번 정도 충분히 관수하면서 건조하게 키우면 반려식물로 오래 볼 수 있습니다. 마른 것, 더워지는 것 다. 잘 참는데 과습은 못 참아요. 물 많게 주지 아니고 최저 온도 15도 이상을 유지해 주면 번식도 성공적으로 한 해낸 수경재배도 가능숙한 공기정화 식물입니다.

– 감상

는 위대한 개츠비를 쓴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의 원작인 벤자민 버튼의 기정 사건을 두고 만들었지만 나이가 들며 어려진다는 컨셉만 가져왔을 뿐 종합적인 스토리는 에릭 로스에 의한 각본으로 재탄생되었습니다. 기정 한 남자의 삶을 그린 이 영화는 몇 번을 봐도 질리지 않는 명작입니다. 삶을 비관하지 않고 꿋꿋하게 헤쳐나가는 긍정적인 마인드는 포레스트 검프와도 극도로 흡사합니다. 리뷰에 벤자민이 겪는 모든 일들을 담지 못했기 때문 꼭 모두 영화를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벤자민이 매년 소녀의 생일에 보낸 엽서에 써 있던 말 중 가장 용기를 얻었던 글귀가 있습니다 ”인생을 살아가는데 너무 늦거나 이른 건 없습니다.”, ”꿈을 이루는데 시간 제약같은 건 없습니다.”, ”이게 아닙니다. 싶으면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강인함을 가지길 바란다” 입니다. 여러분도 이 말이 위로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연관 FAQ 종종 묻는 질문

데이지의 교통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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